맘충보다 무서운 빠충 만난 썰

ddoddo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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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스타필드 7층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음
왠 초등학생 남자애가 자꾸 어떤 여자애를 위협하더라
그러다가 결국 그 남자애가 처음 본 그 여자애
목인가 눈인가 암튼 얼굴 쪽을 때려버렸고
지켜보던 여자애 엄마가 "애를 왜 때려!!"하고 소리침

갑자기 저 멀리서 무슨 사자처럼 표효하며
때린 남자애의 아빠가 등장함.
왜 우리 애한테 소리지르냐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 애는 폭력을 휘둘렀거든요 아버님?
말로만 듣던 그 멘트를 듣게 되다니
맘충? 빠충? 이런 사람이 실존하는구나싶어서 충격.

당신 아들이 내 딸을 때렸다하니
"우리 애가 때릴만 하니 때렸겠지 "하며 또 소리지름
보다가 내가 열받아서 어질함

애한테 사과하라해도 사과 끝까지 안하고
말리는 주변 사람한테까지 날 세우기.
아들이 멋진 아빠보고 그대로 자란 듯?

맞은 애는 뻘개졌던데 나같으면 연락처 받아내서
치료비 청구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