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가 고딩때 친해진 친구가 있어 걔가 괴롭힘 당해서 도와주다가 친해지게 됐대 그래서 잘했다고 했거든
우연히 베프가 카톡하고 있는 친구 이름을 봤는데 익숙한 이름인거야 그래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그 괴롭힘 당했다던애래
혹시 걔 어느초 나왔는지 아냐니까 ㅇㅇ초래 갑자기 피가 식는 느낌..
초딩때 내가 괴롭힘 당했었는데 그 무리중의 한명이었어 걔 성격이 너무 이상해서 자기 무리에서도 팽당했었는데 팽 당하고 나니까 나한테 친한척 하고 그랬어 다른 애들은 희미하게 기억나는데 이상하게 걔에 대해서는 너무 선명히 기억나 주동자는 아니었지만 걔의 일진한테 빌붙는 특성이 아니꼬았거든
초등학교 졸업하고 친구도 많아지고 사회성을 되찾아갔는데 중3말쯤인가? 버스정류장에 내가 서있었는데 걔가 내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하는거야 그당시 콘서트가 있어가지고 내가 손에 플랜카드를 들고있었거든 그거보고 너도 콘서트가? 하고 말하는데... 나는 기분 나빠서 말씹고 다른곳으로 갔어
베프가 아는 애냐고 묻길래 그렇다했어 어떤애였냐해서 다말했지 괴롭힘 당했었다고 본문에 말한대로 딱 말했어 베프는 아 그렇냐 하고 더이상 이야기 안꺼냈어
어느날... 베프한테 연락이왔어 "걔한테 너 아냐고 물었는데 누군지 모른다고 하던데?" 라는거야... 불과 2년도채안돼서 인사를 했으면서... 나한테 인사했던 그때는 걔랑 반이 떨어지고 6년뒤였거든? 6년동안 내가 누군지 안잊어놓고 기억을 못한다고? 말도안되지..
근데 난 그때 걔가 날 기억못한다고 거짓말한 사실보다 가해자한테 내가 누군지 아냐고 물어본 베프한테 더 화가났어
걔가 나한테 몇년전 인사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걔가 날 잊었을리 없다고 한 뒤 너가 어떻게 그럴수가있냐고 그걸 대체 왜 물어본거냐고 했어 내 말이 거짓말인거같았느냐고 하면서..
거짓말같진 않았고 그냥 물어봤대 아는가 싶어서....
베프랑은 그당시 3년친구였어 서로가 서로뿐인 사이였거든 난 베프가 나한테 해줬던 감동적인 일들 때문에 그 일은 그냥 넘어갔어
그리고 어느날.. 나랑 베프를 포함한 5명 무리가 하나 있어 다같이 만나서 놀다가 베프가 걔얘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걔야? 하니까 베프가 "아맞다 얘(나) 내친구 개싫어함" 이러는거야 다른애들은 왜? 왜싫어하는데? 하고 나한테 묻고.... 나는 설명 해줬거든 진짜 개억울하고 베프는 왜 애들 앞에서 그얘기를 하는건지 이해가안갔어 솔직히 아픈기억이잖아 말을 오해하게해서 아픈 기억 다시 꺼내게 만들고... 그래도 친구 잃기 싫어서 그냥 계속... 계속... 3년친구였던 우리는 8년친구가되었어
같이 여행을 가게 됐는데 거기서 걔랑 연락을 계속 하더라고 친구 선물 사줘야 한다고 했는데 아마 그친구가 걔였던거같아
베프도 나한테 쌓인게 많았는지 여행갔다오고 연락이 두절됐어 내가 베프의 안좋은 점만 서술해서 그렇지 내 잘못도 많아 서로한테 쌓인것도 많고 우리사이는 삐걱대고 있었거든
그렇게 우린 손절하게됐고 베프의 옆자리는 이제 걔가 차지했어 이제 베프의 베프는 걔야 날 괴롭혔던
베프를 욕하려고 적는 글은 아냐 너무 잊고싶어 베프와의 모든 기억을 다 태워버리고싶고 손절하고 난 뒤에도 나한테 어떻게든 소식이 들어왔어 알람이 자꾸 오더라고 인스타 친구추천이나 팔로우를 끊거나 이런 자잘한 알람들이 손절 하고도 8개월동안 계속 왔어 끊을거면 한번에 끊지 말야
어떻게하면 이 기억들을 잊을 수 있을까? 날 괴롭힌애랑 베프였던애랑 절친이라는게 가장 마음이 아픈거같아 베프가 안밉다면 거짓말이지만... 어쩌다 걔랑 자주 놀던 곳을 지나가거나 먹거나 하게되면 생각이나서 너무 우울해져 친구 욕은 안해도돼 여기서 마지막으로 털어놓고 더이상 말하지않을거야 잊으려고 노력할거고...
하지만 행복할땐 기억이 안나다가도 꼭 슬플때 생각이나더라 슬플때 베프가 옆에서 정말많이 도와줬거든 의지되는 애였어
과거 일 잊는 법
베프가 고딩때 친해진 친구가 있어 걔가 괴롭힘 당해서 도와주다가 친해지게 됐대 그래서 잘했다고 했거든
우연히 베프가 카톡하고 있는 친구 이름을 봤는데 익숙한 이름인거야 그래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그 괴롭힘 당했다던애래
혹시 걔 어느초 나왔는지 아냐니까 ㅇㅇ초래 갑자기 피가 식는 느낌..
초딩때 내가 괴롭힘 당했었는데 그 무리중의 한명이었어 걔 성격이 너무 이상해서 자기 무리에서도 팽당했었는데 팽 당하고 나니까 나한테 친한척 하고 그랬어 다른 애들은 희미하게 기억나는데 이상하게 걔에 대해서는 너무 선명히 기억나 주동자는 아니었지만 걔의 일진한테 빌붙는 특성이 아니꼬았거든
초등학교 졸업하고 친구도 많아지고 사회성을 되찾아갔는데 중3말쯤인가? 버스정류장에 내가 서있었는데 걔가 내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하는거야 그당시 콘서트가 있어가지고 내가 손에 플랜카드를 들고있었거든 그거보고 너도 콘서트가? 하고 말하는데... 나는 기분 나빠서 말씹고 다른곳으로 갔어
베프가 아는 애냐고 묻길래 그렇다했어 어떤애였냐해서 다말했지 괴롭힘 당했었다고 본문에 말한대로 딱 말했어 베프는 아 그렇냐 하고 더이상 이야기 안꺼냈어
어느날... 베프한테 연락이왔어 "걔한테 너 아냐고 물었는데 누군지 모른다고 하던데?" 라는거야... 불과 2년도채안돼서 인사를 했으면서... 나한테 인사했던 그때는 걔랑 반이 떨어지고 6년뒤였거든? 6년동안 내가 누군지 안잊어놓고 기억을 못한다고? 말도안되지..
근데 난 그때 걔가 날 기억못한다고 거짓말한 사실보다 가해자한테 내가 누군지 아냐고 물어본 베프한테 더 화가났어
걔가 나한테 몇년전 인사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걔가 날 잊었을리 없다고 한 뒤 너가 어떻게 그럴수가있냐고 그걸 대체 왜 물어본거냐고 했어 내 말이 거짓말인거같았느냐고 하면서..
거짓말같진 않았고 그냥 물어봤대 아는가 싶어서....
베프랑은 그당시 3년친구였어 서로가 서로뿐인 사이였거든 난 베프가 나한테 해줬던 감동적인 일들 때문에 그 일은 그냥 넘어갔어
그리고 어느날.. 나랑 베프를 포함한 5명 무리가 하나 있어 다같이 만나서 놀다가 베프가 걔얘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걔야? 하니까 베프가 "아맞다 얘(나) 내친구 개싫어함" 이러는거야 다른애들은 왜? 왜싫어하는데? 하고 나한테 묻고.... 나는 설명 해줬거든 진짜 개억울하고 베프는 왜 애들 앞에서 그얘기를 하는건지 이해가안갔어 솔직히 아픈기억이잖아 말을 오해하게해서 아픈 기억 다시 꺼내게 만들고... 그래도 친구 잃기 싫어서 그냥 계속... 계속... 3년친구였던 우리는 8년친구가되었어
같이 여행을 가게 됐는데 거기서 걔랑 연락을 계속 하더라고 친구 선물 사줘야 한다고 했는데 아마 그친구가 걔였던거같아
베프도 나한테 쌓인게 많았는지 여행갔다오고 연락이 두절됐어 내가 베프의 안좋은 점만 서술해서 그렇지 내 잘못도 많아 서로한테 쌓인것도 많고 우리사이는 삐걱대고 있었거든
그렇게 우린 손절하게됐고 베프의 옆자리는 이제 걔가 차지했어 이제 베프의 베프는 걔야 날 괴롭혔던
베프를 욕하려고 적는 글은 아냐 너무 잊고싶어 베프와의 모든 기억을 다 태워버리고싶고 손절하고 난 뒤에도 나한테 어떻게든 소식이 들어왔어 알람이 자꾸 오더라고 인스타 친구추천이나 팔로우를 끊거나 이런 자잘한 알람들이 손절 하고도 8개월동안 계속 왔어 끊을거면 한번에 끊지 말야
어떻게하면 이 기억들을 잊을 수 있을까? 날 괴롭힌애랑 베프였던애랑 절친이라는게 가장 마음이 아픈거같아 베프가 안밉다면 거짓말이지만... 어쩌다 걔랑 자주 놀던 곳을 지나가거나 먹거나 하게되면 생각이나서 너무 우울해져 친구 욕은 안해도돼 여기서 마지막으로 털어놓고 더이상 말하지않을거야 잊으려고 노력할거고...
하지만 행복할땐 기억이 안나다가도 꼭 슬플때 생각이나더라 슬플때 베프가 옆에서 정말많이 도와줬거든 의지되는 애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