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새가족 "로아 동생 시오" 공개…"혼자 노는 딸 맘에 걸려"

쓰니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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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희와 딸 로아. /조윤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 양의 동생으로 반려묘 '시오'를 공개하며 단란한 일상을 공유했다.

조윤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로아 동생, 시오"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귀여운 고양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오는 콧수염 무늬가 특징인 검은색 얼룩무늬 고양이로, 앙증맞은 표정과 독특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흙바닥에서 다소 꼬질했던 모습과 달리 이후 사진에서는 깨끗하게 단장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 새가족 "로아 동생 시오" 공개…"혼자 노는 딸 맘에 걸려"배우 조윤희 반려묘 시오. /조윤희 소셜미디어조윤희, 새가족 "로아 동생 시오" 공개…"혼자 노는 딸 맘에 걸려"배우 조윤희 반려묘 시오. /조윤희 소셜미디어
조윤희는 지난해 7월 한 방송을 통해 드라마 촬영 중 아픈 길고양이 '테오'를 구조하며 '고양이 집사' 생활을 시작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딸 로아가 고양이 테오를 무척 좋아한다"며, 반려묘의 존재가 가족에게 큰 위로와 즐거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 식구로 맞이한 시오를 통해 조윤희의 가정에 더욱 훈훈함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윤희는 해당 방송에서 딸 로아와의 대화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학교 생활에 대해 묻는 엄마의 질문에 로아는 "쉬는 시간에 나 항상 혼자야"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윤희는 놀라 "혼자라고?"라고 되물었고, 로아는 "같이 놀자고 해도 친구들이 안 놀아줘. 그래서 구석에 앉아서 손 만지고 놀다가 수업 준비하고 또 구석에 앉아서 손 만지며 논다"고 답했다. 조윤희는 "쉬는 시간에 혼자라는 말이 마음에 많이 걸렸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 양을 낳았으나, 2020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