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녀 사이에 친구는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서로 얼굴을 보기만 해도 무조건 사랑에 빠진다던지
일면식 없던 남녀가 서로 만난다고 바로 사랑에 빠진다던지
이런건 아니잖아요.
직장동료가 주변사람 중에도 이성이 꽤 있지만
교류한다고 해서 무조건 사랑의 감정까지 가는 건 아니잖아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회원분들은 남녀 사이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있다면 왜 있다고 생각하고
없다면 왜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은 남녀 사이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 21
Best자주보는 사이에서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음. 그냥 선하나 두고 간보는 사이일 뿐임. 밤과 술과 함께하면 육체적관계까지 넘어가는게 친구임????? 친구가 되려면 낮에 잠깐만 볼수있는 정도여야 하고 이경우 연애하거나 결혼하면 안부연락만 하다 끊기는게 대부분임.
난 있어요. 근데 이게 '성별을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 친구 가능' 이라는 생각이 딱 맞아떨어지는 사람끼리 만나야 가능. 여자남자 사이에 친구가 어디있냐 하면서 바락바락 하는 사람도 많은데 나나 내 친구들은 술이나 유흥관련된 취미에 흥미가 없고.. 가끔 만나 맛밥먹고 커피마시며 수다나 떨고 이런거뿐임. 그리고 친구한테 애인이 생기면 딱히 먼저 연락하지 않음. (친구의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 일을 만들지 않음.) 만나도 친구 애인 같이 데려와 만나는 자리 아니면 안함. '친구'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킬것은 잘 지키면 불가능하지 않음. 친구라고 해놓고 딴생각 딴마음 가지며 노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진짜 의미를 와전시켜놓은 것 뿐.. 아예 없진 않아요.
이성 간에 친구가 있을까 글쎄 아마도 ㄱㅈ라면.........
나도 남녀사이에 친구는 있다 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음 남사친들 팔만스쳐도 징그럽고 그랬거든. 근데 그러다 얼마전 그 찐친이랑 만남;;;; 걔를 특히 제일 이성적으로 전혀 생각안했던애고 이십년가까이 서로 어떤애인이 있었는지도 다 알던사이인데 내가 마지막연애 데이고 3년정도 남자를 안만났던 상태였거든? 너무 외로워서 그랬는지 얘정도면 만나볼수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임;;; 만낫는데 걔가 그때 하던말이ㅋㅋㅋ사실 처음부터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내가 지를 전혀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는것같아서 숨기고살았다는거ㅋ근데 그동안 여자 몇번만나는걸 알잖아 내가ㅋㅋ구라인지 구라가아닌지 어쨋든 그말듣고 소름끼쳤는데 결론은 헤어지긴함. 외로움에 내가 잘못판단했던거였음 그리고 친구에서 애인이 되니까 남자로서 진짜 별로드라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음 둘중하나는 딴생각하고있다는게 맞말인거같음
...친구는 친구인데ㅡ글쎄다. 그 이성친구랑 단 둘이 술 마시고 노는건 생각 좀 해볼 문제라 생각해. 모두 함께 모이는 자리 같은건 이해하지.
응 있어 다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있긴 해. 난 내 남사친이랑 자주 밤새 술도 먹고 여행도 같이 가지만 당연히 아무렇지 않고 아무일도 없음. 일어나는 거 자체가 말도 안되지만 상상해도 싫다. 어우씨...서로에 대한 감정 자체가 그냥 인간임. 인간으로 봄
그냥 동창생, 선후배, 직장동료 뭐 이런거면 모를까 친구는 불가함 친구는 그냥 만나서 밥 먹고 술 마시고 여가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데 그러다 눈 맞아서 연애하는 사람 숱하게 봄
남자 때문에 남녀관계가 친구가 될 수 없음. 왜냐면 남자들은 뇌와 거시기가 따로 놀기 때문임 뇌는 no라고 말하지만 거시기는 yes라고 말하기 때문
이성끼리는 친구가 없다 그이유는 다들 잘 알잖아 뭐던 계기만 생기면 s하는거...그게 술이던 아님
전에 어떤 글에서 남녀 친구사이끼리 술이 떡이되게 마신뒤 쉬려고? 모텔 갔다가 둘이 자버렸단 글을 봤음. 남녀 사이엔 무슨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른다는거임.
최소 둘 중 한명이 호감은 있어야 사친 관계가 유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