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와 열애 소감 “웃게 되는 날 많아져...예쁘게 봐 달라”(전문)

쓰니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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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러쉬♥조이 사진=DB

가수 크러쉬가 레드벨벳 조이와의 열애 소감을 밝혔다.

크러쉬는 지난 23일 공식 팬카페에 “우리 쉬밤이(크러쉬 팬클럽 애칭) 여러분. 많이 놀랐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런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되는데요. 기사에 나온 친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라며 “저는 요즘 너무 밝고 긍정적인 이 친구 덕분에 웃게 되는 날도 많아졌고 저의 마음도 건강해졌어요. 천천히 진중하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것은 최근이고 알맞은 시기에 쉬밤이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기사화가 먼저 되어버려 당황스럽기도 합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저보다도 당황하고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할 쉬밤이들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항상 부족한 저를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으로 지지해주시는 쉬밤 여러분들께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이하 크러쉬 글 전문.

우리 쉬밤이(크러쉬 팬클럽 애칭) 여러분. 많이 놀랐죠.

이런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되는데요. 기사에 나온 친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저는 요즘 너무 밝고 긍정적인 이 친구 덕분에 웃게 되는 날도 많아졌고 저의 마음도 건강해졌어요. 천천히 진중하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것은 최근이고 알맞은 시기에 쉬밤이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기사화가 먼저 되어버려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저보다도 당황하고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할 쉬밤이들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으로 지지해주시는 쉬밤 여러분들께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늘 고맙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