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들은 전부 강압적인가

ㅇㅇ2025.10.14
조회20,523
43세 여자임
나와 긴밀한 관계를 가진 5명은 전부 고학력자이며 전부 첫째임
나는 막내로 자랐음

그들은 모든 일에 있어서 자신의 생각과 일치한 행동을 하길
나에게 강요함
그러나 나는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개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함

나는 그들이 융통성이 없다고 느끼지만
그들은
모든 대화에 있어
날 비난함

나의 태도
나의 자유분방함
나의 평균미달인 체력

어디서 본 글에는
모든 가정의 첫째는 성격파탄자라고 쓰여있었는데
최근에 정말 그런게 아닐까하는 의문이 듦


저 5명 중 네명은 정신과 약을 먹음
우울증 조울증 분조장

그들은
과도하게 승리지향적이며
과한 책임감을 가졌고
본인들의 감정을 스스로 무시했다가
일방적으로 광분하길 반복함

나는 그들이 본인의 감정을 더 명확히 알고
부끄럼없이 털어놓길 바라지만
그들은 화내는 것밖에 모르고
다정할 줄 모름


그것이 첫째들의 특성인지
내게 주어진 타고난 환경이 엿같은건지 궁금함
다정한 어른은 내 인생엔 없는걸까
모두가 비슷하게 살아가는걸까

댓글 39

오래 전

Best피해망상 있어 보임. 뭘 구체적으로 어떻게 강압적으로 굴었는지 사례는 없고 그냥 온통 하소연. 어디 약 먹는 모임에서 만난 사이임?...

오래 전

Best모든 대화에서 널 비난한다면...너한테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ㅇㅇ오래 전

Best난 다정한 사람이 인터넷에 지인들 뒷담화 하는건 본적 없음.

오래 전

Best언니한테 한대 맞고 쓰는 글인가요?

ㅇㅇ오래 전

개소리도 참 정성이다

ㅇㅇ오래 전

나도 좋은 대학교 나오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의 반은 첫째, 반은 둘째겸막내인데 나한테 강압적이게 했던건 재수한 1년언니 밖에 없었는데 둘째였음. 나머지 친구들은 다 순둥순둥하고 서로의 의견존중/배려하여 20년 넘게도 싸우거나 감정상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 (손절한 친구1은 있지만 싸우지는 않고 조용히 손절) 내 친구들 중에 정신과 약먹는 친구 아무도 없음. 나 둘쨰인데 책임감 많고 자유분방함과 거리멈. 그냥 언니의 주변 환경이 빅엿이고 첫째둘째 모두가 봐도 황당하고 멍청한 글임.

에휴오래 전

??..????? 그 친구들이 실존하긴 함..? 약먹어야 하는거 아닌가...

ㅇㅇ오래 전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대부분의 멍청이들은 지 머리로는 제대로 이해하기가 힘드니까 그냥 퉁치는 거더만. 막내들은 일케 다 떠먹여져도 못받아먹더라 하면 기분 나쁘겠죠?

ㅇㅇ오래 전

5명 중 무려 4명이 자기발로 정신과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타서 먹고 있다는 건 자기인식이 높은 사람이란 증거같은데. 과연 그래서 고학력자인가 싶긴 하고. 정신과 밈 있잖음. 정작 가해자는 자기 인지가 낮아서 안오고 피해자들만 정신과 온다고. 글쓴분도 이런데다 뒷담화를 쓰고 싶을정도로 괴로운거면 한번 가보세요. 뭔가 나오지 않을까요.

ㅇㅇ오래 전

보통 첫째한테 동생 돌보게 시키니까 그런 면이 있긴 있는데 이건 만국 공통임 근데 님이 좀 튀는 면이 있는 듯.. 저도 집에선 막내인데 상대 기분 살피거나 눈치 하나는 기가 막힘

ㅇㅇ오래 전

막내로 태어났다면 평생 뭘 책임져본 적이 없잖아? 장남/장녀는 아래 동생들을 책임져야한다. 위치가 다르니 다르게 클 수밖에 없다.

ㅇㅇ오래 전

스스로 자유분방함이라고 쓴거면 남이 보기엔 미친듯이 철없고 이기적인것

ㅇㅇ오래 전

보통 저 나이까지 자유분방하다는건 사회화 불가능한 제멋대로인 성격파탄자를 애둘러 말하는거.

중간인오래 전

내가 등신인 이유는 내가 막내라서.. 지인들이 첫째라서.. 지인들이 고학력 자라서.. 그래서 나는 등신이다. 아니야.넌 그냥 등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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