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긴밀한 관계를 가진 5명은 전부 고학력자이며 전부 첫째임
나는 막내로 자랐음
그들은 모든 일에 있어서 자신의 생각과 일치한 행동을 하길
나에게 강요함
그러나 나는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개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함
나는 그들이 융통성이 없다고 느끼지만
그들은
모든 대화에 있어
날 비난함
나의 태도
나의 자유분방함
나의 평균미달인 체력
어디서 본 글에는
모든 가정의 첫째는 성격파탄자라고 쓰여있었는데
최근에 정말 그런게 아닐까하는 의문이 듦
저 5명 중 네명은 정신과 약을 먹음
우울증 조울증 분조장
그들은
과도하게 승리지향적이며
과한 책임감을 가졌고
본인들의 감정을 스스로 무시했다가
일방적으로 광분하길 반복함
나는 그들이 본인의 감정을 더 명확히 알고
부끄럼없이 털어놓길 바라지만
그들은 화내는 것밖에 모르고
다정할 줄 모름
그것이 첫째들의 특성인지
내게 주어진 타고난 환경이 엿같은건지 궁금함
다정한 어른은 내 인생엔 없는걸까
모두가 비슷하게 살아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