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외로워요 원래 이런건가요?무섭고 두렵고 댓글로 조언해주세요…ㅠㅠ정말 간절합니다

ㄴㄴ2025.10.14
조회88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우울함이 1년이 다 다되게 지속되어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만자 학기초에는 잘 지내던 6명 무리가 싸우는 바람에 4명으로 줄고 싸운 친구중 한명과는 친구관계에 최악의 상황까지 갔었 습니다 따로 언급은 안하지만 그 다툼의 결과는 3개월 후에 나 왔습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힘든 학교생활이었어요 그래도 남은 친구들과 잘 지내보려 했습니다 같은 무리에 남자아이와 사겨 보기도 하고요 사귀면서 행복했던것보다는 화나고 속상한 일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많이 좋아했기에 3달넘게 속상한걸 참으면서도 계속 연애를 이어오다가 2학기가 시작되고 얼마 안돼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헤어졌을때는 같은 무리 여자애들과도 사이가 나쁘지 않았고 그 남자애랑도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다시 친해졌어요 그 이후로 지내다가 그 남자애한테 소원을 들어주기로 해서 저희 집에 오는걸 말했는데 저도 고민하다가 초대했어요 집에서 같이 놀다가 재결합을 했습니다 근데 그 남자애가 전에 사귈때처럼 연락도 하지않고 저를 거의 무시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그 남자애가 저한테 뜬금없이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당시에 저는 돈이 정말 너무 없었어서 못줄것 같다고 말했어요 근데 적반하장으로 욕을 하면서 난리를 치는겁니다 처음에는 안된다고 말하고 그래도 달라고 하면 줄까 생각했는데 욕을하니까 주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이 너무 나쁘고 호구가 될것 같아서 안된다고 말하고 말 이쁘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러고나서 걍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어요 그당시에 재결합 6일째였고 일주일도 안돼서 또 다시 헤어지게 되었어요 근데 이 이후부터 제 뒷담을 까는듯 하더니 저를 좀비라고 부르며 저랑 모둠이 될때면 좀비 감염되었다고 하고 교실에 있는 비닐 장갑과 마스크를 쓰면서 대놓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점점 심해지고 여자애들도 똑같이 그러더라고요 걔네가 하는말을 들어보면 좀비라는 존재가 저인게 거의 확실했고 등교도 같이 했었는데 일부러 따로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어떡하지 하는 찰나에 갑자기 무리에 있는 여자애가 단템으로 무리로 그만다니자고 말했어요 다른 나머지애도 그러자 했고 저는 마지막까지 이렇게 되면 저만 혼자가 될것 같다고 의견을 전달했어요 근데 다른애들이랑 친해지는게 어렵냐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희반 다른 애들은 무리가 있고 친해지기 어렵다는걸 알고 있는데도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떨구려고 하는것 같았어요 그때까진 그래도 제 오해일 수 있지만 바로 그 다음날에 다른 애들하고 같이 둘이서 놀더라고요 정말 황당했어요 제가 에스크에 왜 따로 다니냐는 질문이 올라와서 디엠하라고 답을 했는데 그거 가지고 찔렸는지 왜 그렇게 답하냐고 하더라고요 디엠하면 자기들이 나쁘게 보인다고….그 이후로 저는 다른 친구(안친하고 말도 거의 안해요..)와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근데 걔네는 인맥이 넓거든요 그래서 제 얘기를 한건지 친했던 애들도 무시아닌 무시를 하고 있어요 근데 같은 무리였던 여자애와 전남친인 그 남자애가 사귀는듯 보이더라고요 환승..맞아요..100퍼센트 확실한건 아니지만 거의 확실한것 같아요 그냥 마음이 너무 힘들고 선생님이나 누구한테 도와달라고 해봤자 제 이미지만 나쁘지고 저만 불리하게 되는 학교 분위기에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