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형들이 모였을 때 흔히 나오는 얘기가 애들 입시문제다. 자녀들 교육이야말로 자식 가진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숙제이다. 자녀를 키우지 않는 내가 봐도 전혀 남일 같지가 않다. 내가 이미 심각하게 겪어봤던 문제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 때보다 많이 복잡하고, 갈수록 배가 산으로 간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인데, 가면 갈수록 더 극성이다.
이렇게 바뀐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해 궁금했다. 자기 자식이 불리하니 입시제도를 바꾸자는 잘난 아줌마들의 치맛바람이 아무래도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그 결과로 사교육이 판을 친다. 모든 입시생들이 똑같은 학습능력을 가졌다고 가정할 때, 사교육비를 감당할 수 없는 가정은 밀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현 제도는 돈싸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게다가 논술이니, 학생부종합전형이니 해서 왜 이리 복잡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지 않아도, 똑똑한 놈들만 좋은 대학 가게 하면 되는 것을 왜 모르는지, 과거의 학부형들보다 더 극성을 부리는 오늘날의 학부형들에게 되묻고 싶다. 수능만으로는 변별력이 부족하다고 한다. 하지만 수능에 의한 평가가 가장 공정하다.
솔직히 학생들은 참고서를 공부하기에도 벅차다. 변별력이 부족하면, 우리때의 대입학력고사가 그러하였듯이, 문제를 그냥 어렵게 내면 된다. 따라서 긴 말 필요없고, 입시제도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교육을 부추기는 몰지각한 학부형 아줌마들의 입김부터 막아야 할 것이며, 학부형 아줌마들은 나댈라면 뭐가 뭔지를 좀 알고 나대고 다녀라.
어쨋건 간에, 사교육은 이땅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하며, 무사안일주의에 빠져있는 교사들은 교육계에서 영원히 퇴출시키고, 유능한 교사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교육당국에서는 대폭적인 물갈이를 실시해야 한다. 결국 몰지각한 학부형 아줌마들에 의해 자초된 결과가 이 지경이지만, 아무튼 간에 모든 입시생들이 웃게 될 그날이 과연 올 수 있을까?
몰지각한 학부형 아줌마들의 치맛바람을 갈아엎자!
몰지각한 학부형 아줌마들의 치맛바람을 갈아엎자 :
학부형들이 모였을 때 흔히 나오는 얘기가 애들 입시문제다. 자녀들 교육이야말로 자식 가진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숙제이다. 자녀를 키우지 않는 내가 봐도 전혀 남일 같지가 않다. 내가 이미 심각하게 겪어봤던 문제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 때보다 많이 복잡하고, 갈수록 배가 산으로 간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인데, 가면 갈수록 더 극성이다.
이렇게 바뀐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해 궁금했다. 자기 자식이 불리하니 입시제도를 바꾸자는 잘난 아줌마들의 치맛바람이 아무래도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그 결과로 사교육이 판을 친다. 모든 입시생들이 똑같은 학습능력을 가졌다고 가정할 때, 사교육비를 감당할 수 없는 가정은 밀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현 제도는 돈싸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게다가 논술이니, 학생부종합전형이니 해서 왜 이리 복잡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지 않아도, 똑똑한 놈들만 좋은 대학 가게 하면 되는 것을 왜 모르는지, 과거의 학부형들보다 더 극성을 부리는 오늘날의 학부형들에게 되묻고 싶다. 수능만으로는 변별력이 부족하다고 한다. 하지만 수능에 의한 평가가 가장 공정하다.
솔직히 학생들은 참고서를 공부하기에도 벅차다. 변별력이 부족하면, 우리때의 대입학력고사가 그러하였듯이, 문제를 그냥 어렵게 내면 된다. 따라서 긴 말 필요없고, 입시제도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교육을 부추기는 몰지각한 학부형 아줌마들의 입김부터 막아야 할 것이며, 학부형 아줌마들은 나댈라면 뭐가 뭔지를 좀 알고 나대고 다녀라.
어쨋건 간에, 사교육은 이땅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하며, 무사안일주의에 빠져있는 교사들은 교육계에서 영원히 퇴출시키고, 유능한 교사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교육당국에서는 대폭적인 물갈이를 실시해야 한다. 결국 몰지각한 학부형 아줌마들에 의해 자초된 결과가 이 지경이지만, 아무튼 간에 모든 입시생들이 웃게 될 그날이 과연 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