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가족들은 안 들린다는데 나는
윗집에서 말하는 소리까지 다 들림
방 문 닫아도 다른방 사람 숨소리까지 들림
잠도 깊게 못들어서 항상 얕게 자고
젤 어이없던 게 알람소리를 좋아하는 노래로 했었는데
항상 맨 처음에 아이돌이 숨 들이마쉬는 부분 1초 듣고 바로 깨버려서 알람 바꿈
Best보통 예민한 사람들이 귀까지 좋음
Best다른 방 사람 숨소리는 어케 들리는 겨; 개신기하네
Best정신병일 가능성 90%
Best병원부터가보시길 시기놓치면 조현병으로 이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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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민╋귀 좋은데다가 집도 좁은 바람에 거실에서 부모가 내 욕하는 게 내 방까지 너무 잘 들려서 정신병 걸릴 것 같음
잠을잘못자는건 맞는듯
귀가 예민하다고 다 그런건 아닐거 같은데, 남들이 듣지 못하는 걸 듣는다거나,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면, 부담갖지 말고 병원 가서 진단 한번 받아보세요. 실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는 귀만 예민하다고 그런건 아니고, 보통 망상 비슷한 착각 등의 증상이 동반 됩니다. 뭐든 초기에 잡아야 치료 가능하고, 병이 아니라고 진단 받으면 맘 편하고.
저도 갑자기 그런 시기가 온적있는데 갑자기 그게 심해지더니 지금 약먹어요..남들이 못듣는거 듣는게 정상이 아닐수도 있어요. 진짜 초기일수도있으니까 병원 가보세요
예민한사람이 똑똑하대
난 코와 미각이 예민함. 잠잘때 시끄러운 소리도 무시하고 자는 편이라 귀가 예민하진 않은데. 사람마다 다른건가. 난 다른 동네 다니다가 특별히 하수구 냄새 심한 곳도 구별 가능함. 대부분 하수구 냄새가 좀 있는 곳은 침수지역인 경우가 많더라. 부촌도 포함.
다른건 다 무던하고 살도 디룩디룩 찌고도 허허 거리고 다니는데 청각 예민이라 개피곤.. 불 끄고 밤되면 더 크게 들리는 전자기기 소리 때문에 귀마개쓰고.. 층간소음 다들라고 교통사고로 병원 입원했는데 병실 같이 쓰는거 지옥이더라. 온갖 소리가 다 들려서 ㅠ
나다.. 난 거기에 ╋ 개보다 더 한 개코까지....
층간소음에 시달리다보면 귀트여서 온갖 잡소리 다들림 그거 아니면 얼른 병원 가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