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선호사상이 극치였고 장녀라는 이유로 어릴때 부터 밥해와라 술 안주 내와라 등 지금 생각해보니 8-9살 여자애한테 시킬만한 행동도 아닌걸 맨날 하신 것 같아요 다행이도 엄마가 애한테 뭐 시키는거냐고 자기가 대신 해주시긴 했어요 친 할머니 할아버지도 저 이뻐 하셨는데 아빠만 어디서 이상한 교육 받은건지 아들 타령하고 얼마나 심했냐면 친 할아버지가 이제 고만 좀 고집 부리라고 욕할 정도 다행인지 아들은 없었고 저랑 여동생 둘 셋인데요 엄마가 아프세요 병원에 장기 입원 해야하는데 아빠가 밥이나 이런거 전혀 할지 몰라서 저희가 돌봐야 하는데…진짜 셋 중 하나도 안한다고 하고 가정부 고용도 돈 내준다는 사람이 없는데 여동생 한명이 그냥 고독사 하든 말든 냅두자 자기 팔자다라는데 어떻게 할것 같나요
돈 벌어와줬잖냐 라는 댓 있을까봐ㅜ 아빠는 사업 한다고 말아 먹은 돈이 더 많아요…엄마가 그거 갚는다고 일 엄청 하심…
친정 아빠 진짜 모시기 싫어요
돈 벌어와줬잖냐 라는 댓 있을까봐ㅜ 아빠는 사업 한다고 말아 먹은 돈이 더 많아요…엄마가 그거 갚는다고 일 엄청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