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성일, 이혼 후 고른 작품은 '뷰티 인 더 비스트

쓰니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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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성일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살인자 리포트' (감독 조영준)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 분)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 분)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9월 5일 개봉 예정.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정성일이 넷플릭스 신작에 출연한다.

15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정성일은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Beauty in the Beast)' 출연을 결정했다.

'뷰티 인 더 비스트'는 일정 수준 이상 화나면 짐승이 되는 여자 하민수와 멀끔한 생김에 점잖은 대형견 인상이지만 화를 숨기고 사는 남자 권해준, 지구상에 몇 개체 남지 않은 늑대인간 이도하의 러브스토리다. 김민주·문상민·로몬이 얽히고 설킨 삼각관계의 주인공이다.

그는 주연으로 발돋움한 '더 글로리' 이후 다시 넷플릭스 작품으로 만나게 된다. 현재 디즈니 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촬영 중이다.

앞서 정성일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누군가의 귀책 사유가 아닌 서로 간의 원만한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 결정이다. 친구의 친구로 만난 아내와 3년간 메일과 통화만 주고받다가 제대로 된 연애를 했고 한 차례 이별한 뒤 7~8년간 떨어져 지내다가 재회 3개월 만인 2016년 결혼, 아들을 한 명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