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ㅇㅇ2025.10.15
조회2,981

사소하지만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너를 떠올리니 기분이 좀 괜찮아졌어

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겉으로는 나를 위로해주기보다
오히려 그런 상황을 만든 나에게
화를 낼 지도 모르겠지만

마음으로는 따뜻하게 안아줄 거라는
착각이 들기 때문인 것 같아

너가 있다는 자체가 위로가 됐고
나는 다시 기운을 내고 있어

댓글 7

ㅇㅇ오래 전

사칭좀그만

ㅇㅇ오래 전

물소는 본인이 모시는 도끼정병신 하나만으로 이렇게 삶의 위안이 됩니다 우리 물소들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ㅎㅎ

에넴나무작가김주현오래 전

맞아 ㅎㅎ

쓰니오래 전

정병들 글들이라 감흥이 없소

ㅇㅇ오래 전

ㅠㅡㅠ..

ㅇㅇ오래 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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