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크러쉬와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음악 작업을 통해 좋은 감정이 싹튼 이들의 열애 소식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23일 티브이데일리에 "크러쉬가 조이와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입장을 내며 크러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발매된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로 인연을 맺었다. 반려견을 키우는 공통점까지 있던 크러쉬와 조이는 친분을 유지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특히 크러쉬와 조이는 발매 당시 크러쉬의 집에서 촬영한 '자나깨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통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성덕(성공한 덕후)이다"라며 크러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조이, 크러쉬 크러쉬와 조이의 열애 소식에 이들의 발언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크러쉬는 지난해 10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아이린을 이상형으로 말해서 화제가 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같은 팀 멤버 조이와 음악 작업을 하는데 이미 알고 있더라. 그래서 조이에게 내 이상형이라고 이야기했다. 주워 담을 수 없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조이가 아이린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아니냐"라고 물었고, 크러쉬는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는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열애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해당 출연분은 녹화로 진행됐지만, 열애설이 터진 직후 방송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활동하다 보면 외로운 감정이 들 때가 있냐"라고 묻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외로움보다 조심해야 될 것들이 많다 보니 신경이 쓰인다. 마음 편하게 놀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요즘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분들이 사적 만남을 자제하고 있다. 하루빨리 상황이 좋아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감성을 건드린 크러쉬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컬 실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조이의 만남에 팬들은 "둘 다 매력남녀라 잘 어울린다" "선한 두 사람의 만남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크러쉬와 조이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크러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조이는 최근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퀸덤(Queendom)'으로 컴백해 활동하고 있다. 공개 열애를 선언한 두 사람이 향후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조이 인스타그램]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공개 열애 선언한 크러쉬조이, 음악하다 사랑 빠진 [이슈&톡]
크러쉬, 조이[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크러쉬와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음악 작업을 통해 좋은 감정이 싹튼 이들의 열애 소식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23일 티브이데일리에 "크러쉬가 조이와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입장을 내며 크러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발매된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로 인연을 맺었다. 반려견을 키우는 공통점까지 있던 크러쉬와 조이는 친분을 유지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특히 크러쉬와 조이는 발매 당시 크러쉬의 집에서 촬영한 '자나깨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통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성덕(성공한 덕후)이다"라며 크러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크러쉬와 조이의 열애 소식에 이들의 발언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크러쉬는 지난해 10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아이린을 이상형으로 말해서 화제가 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같은 팀 멤버 조이와 음악 작업을 하는데 이미 알고 있더라. 그래서 조이에게 내 이상형이라고 이야기했다. 주워 담을 수 없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조이가 아이린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아니냐"라고 물었고, 크러쉬는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는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열애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해당 출연분은 녹화로 진행됐지만, 열애설이 터진 직후 방송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활동하다 보면 외로운 감정이 들 때가 있냐"라고 묻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외로움보다 조심해야 될 것들이 많다 보니 신경이 쓰인다. 마음 편하게 놀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요즘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분들이 사적 만남을 자제하고 있다. 하루빨리 상황이 좋아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감성을 건드린 크러쉬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컬 실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조이의 만남에 팬들은 "둘 다 매력남녀라 잘 어울린다" "선한 두 사람의 만남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크러쉬와 조이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크러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조이는 최근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퀸덤(Queendom)'으로 컴백해 활동하고 있다. 공개 열애를 선언한 두 사람이 향후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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