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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확인차? ㅋ
내 부사수가 이러면 죽여버릴거임ㅋ
여긴 사회생활 안하는 사람만 있나봄
가끔. 정기적으로 톡으로 업무 진행하는 사람이 있음.
나 ㅡ 금요일까지 도착할 거예요.
이런 내용이면 보통
네.
알겠습니다.
네. 금요일 도착으로 알고 있을 게요.
이런 답장이 정상적이라 생각함
근데 대답이...
상대방 ㅡ 금요일까지 도착하는 걸까요?
라고 대답함.
처음에는 이거 뭐지? 했음.
? 라는 압박감이 있어서 한 번 더 대답해줌.
나 ㅡ 네. 금요일이요.
그러려니 하고 넘겼음.
얼마후에 쉽게 예를 들면
나 ㅡ 우유 개당 300원. 계란 개당 200원이요. 필요하신 거 갯수만 알려주세요.
이런 나의 톡에
상대방 ㅡ 우유 300원. 계란 200원이 맞을까요?
라고 답장 옴.
충고? 건의? 하려다가 참음.
나 ㅡ 네 맞아요.
라고 답장함
이런 일들이 주기적으로 벌어지다가
최근에 또 내 말에 ? 달고 또 질문함
그래서 일부러 답장도 안하고 읽지도 않음.
30분이 지났을까... 일이다 보니까.
나 ㅡ 네 맞아요.
라고 답장 하자마자 1이 사라짐 ㅡㅡㅋ
소름 돋았음...
아줌마인걸로 알고 있는데 남편과 자식 숨 막힐듯
톡으로 대화하기 짜증나는 아줌마ㅡ 판은 사회생활 안하는 백수만 있음?
댓글 26
Best톡으로 업무진행하는거니 확인차원에서 한번 더 언급하는거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저게 토 다는걸로 느껴져요?
Best쓰니가 이미 여러번 잘못 알려준 전적이 있는건 아닐지..?
Best확인차 묻는건데. 뭐가 거슬리지.
아니.. 댓글들 진짜임? 말로 전한것도 아니고 카톡으로 전달한거를 저런식으로 더블체크하며 물어보는게 진짜 정상으로 보임..? 글쓴이가 예민한게 아니라 좀만봐도 속터지는데 저런식으로 일하는 사람들 많은가보네; 저건 꼼꼼한게 아니라 모자라보임;
우유 300원, 계란 200원 확인 했습니다. 이렇게 보내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다들 직원 두둔 하는 사람들은 본인도 저렇게 ~~~~맞을까요? 저렇게 확인 하나요? 오더 받는 사람이? .....우유300원, 계란200원 맞을까요?...라고 하면 그럼 아닐까요? 라고 보내보세요. 뭐라 답하는지. 짜증나게 하는 직원 맞구만 다들 쓰니보고 예민 하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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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추가글 쓴거까지 보니까, 엄청 예민한성격인듯
다르게 해봐요. 왜 물어보실까요? 혹시 400원, 300원이라고 생각하세요? 비싸다고 생각하셔서 물어보시는 거에요? 라고. ㅋ
나도 확인차 자주 물어보는 편인데 보통 구두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때 마지막에 확실히 하기 위해 확인차 질문함. 근데 생각해보니 톡이나 문자에서 글자로 쓰여있을땐 굳이 안했던거 같음. 확실히 명시돼 있으니 굳이 안한듯. 글자는 읽는거니 또 물어본다는게 과하다 싶긴 한데 흠... 가끔이면 몰라도 매번 그런다면 진짜 짜증날 수도 있겠어요
확인차 되묻는걸 짜증낼거있냐?내가 우리회사 관리부로 일해서 돈나가는거 재고확인 발주 발주확인까지 다하는데 기본적으로 다시묻고 또 묻고 하는게 맞다보는데?혹여나 확인없이 그냥 그대로 일처리했다긴 회사에 손해끼치면 어쩔건데?사회생활은 니가 안해본거같다ㅋㅋ
“우유 300원 계란 200원 입니다. 네~ 우유 300원 계란 200원 맞습니다.” 처음부터 답변까지 보내버리면 안되나요? 그리고 또 물으면 네~ 2번 강조해드린대로 맞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연락하려고 할때마다 속터질듯
저거 안겪어보면 모름. 우리회사에도 딱 저런직원있는데 이미 서면에 써져있음. 근데 그걸 꼭 들고보면서 앞에서 되물음. 지금가요? 날짜랑 달력 번갈아보면서 내일인가요? 네 맞습니다 네네 맞아요~ 이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저지랄. 그거 한번 짚어요. 구두로 대화하면서 혹시나하는 확인으로 되묻는거래도 매번 반복이면 짜증날껀데 하물며 문자면 아니 써있는걸 보면될껄, 단순 확인이라기엔 이또한 한두번이지. 한번 대놓고 물어보든 짚어봐요 뭐라하나. 난 한번 크게 짚었더니 이제는 안그러는데 다른직원한테가서는 여전하다함ㅋㅋㅋ
글이랑 대댓글 쭈욱 봤는데. 그냥 쓰니가 그 아줌마 싫어서 그런거네. 뭘 해도 싫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