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공황장애 라고하는데 들어봐주세요

Oo2025.10.15
조회2,216
일년중 중 하반기 가슴 답답함 숨쉴때 잘 안쉬어짐 가슴 두근두근거림 처음엔 일년중 한달 그러더니 그담엔 일년중두달 지금은 분기별로? 이러는거같아요
처음 시작이 친구랑 이야기중 안건데 아빠가 돌아가신 시점이 시작이였던것같아요 그러고 친구 그리고 지인 등등 계속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가는걸 보고 주기가 짧아진것같아요 이것도 이야기하다보니 그런것같은 느낌? 저는 우울증도없고 항상 바쁘게 살기도하고..
그런데 쉬는날이 연속2일이되면 불안감이 커져요
그래서 한달중 피곤해서 2~3일 정도 쉬기는해요
술을먹으면 이 증상들이 사라져요
정신의학과를 가봤는데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실망해서 안가고싶어요ㅜㅜ
정신의학과보다 친구랑 상담중 아빠가 돌아가신후에대한 트라우마가 있나 생각이 들기도해요
저는 우울증이 당연히 없고 항상 씩씩하고 자존감도 높다고 생각하는데 나도모르는 무언가 ... 내가 우울증인가 생각이 들어요 요즘..
가슴이 답답해서 내과적문제인가 싶어 위염약등 처방받아먹었는데 효과는없었어요
저는 몸쓰는일을 하는데 엄청 힘들긴한데 저한테 딱 맞거든요 마치 내몸을 학대하는거같은 생각도 들기는한데 이러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것같은 느낌도 들어요 그래서 항상 몸이 피곤하긴하지만 아무런생각이 들지않아 살기엔 편안해요
가끔 엄청가끔 영혼이 있었으면 좋겠다 있을거야 라는 생각도해요
어디 병원을 가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