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사진=헤럴드POP DB[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미선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9개월 만에 완치 소식을 전했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혜련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박미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얼마 전 라디오 방송에서 박미선의 이야기를 했는데, 제 의도와 달리 기사가 많이 나서 전화가 왔다”라고 말했다.이어 “혼날 줄 알고 긴장했다. 박미선이 ‘나 완전히 치료 끝났어. 그동안 날 위해서 기도해줘서 고마워’라고 하더라. 건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제일 먼저 제게 해줘서 고마웠다”라고 했다.그러면서 “박미선의 건강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으니까 마음이 놓이더라. 예전에 제가 힘들 때 이경실이 위로해줬던 마음이 이런 거라는 걸 느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닌 가족”이라며 박미선의 복귀를 기대했다.앞서 지난 8월, 박미선이 유방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박미선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 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박미선 측근들에 따르면,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 이상으로 병원 검진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박미선은 치료에 전념하며 활동을 중단했다.이에 평소 절친한 조혜련은 라디오에 출연해 눈물을 흘렸다. 조혜련은 “언니가 더 건강하게 돌아올 건데 그때는 제가 정말 많이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실, 선우용여 등도 방송을 통해 박미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박미선이 활동 중단한지 9개월 만에 희소식을 전해 응원을 받고 있다.
[팝업]“기도 고마워” 박미선, 유방암 완치‥활동 중단 9개월만 근황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미선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9개월 만에 완치 소식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혜련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박미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얼마 전 라디오 방송에서 박미선의 이야기를 했는데, 제 의도와 달리 기사가 많이 나서 전화가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혼날 줄 알고 긴장했다. 박미선이 ‘나 완전히 치료 끝났어. 그동안 날 위해서 기도해줘서 고마워’라고 하더라. 건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제일 먼저 제게 해줘서 고마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미선의 건강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으니까 마음이 놓이더라. 예전에 제가 힘들 때 이경실이 위로해줬던 마음이 이런 거라는 걸 느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닌 가족”이라며 박미선의 복귀를 기대했다.
앞서 지난 8월, 박미선이 유방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박미선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 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미선 측근들에 따르면,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 이상으로 병원 검진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박미선은 치료에 전념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평소 절친한 조혜련은 라디오에 출연해 눈물을 흘렸다. 조혜련은 “언니가 더 건강하게 돌아올 건데 그때는 제가 정말 많이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실, 선우용여 등도 방송을 통해 박미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박미선이 활동 중단한지 9개월 만에 희소식을 전해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