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청취율 조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명수는 '성대모사 달인의 달인을 찾아라' 코너를 예고하며 과거 화제를 모았던 성대모사 달인들을 주제로 한 퀴즈를 진행했다. 먼저 그는 코미디언 이수지 성대모사로 주목받았던 성우 이다슬 씨를 언급했다. 이다슬 씨는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이수지의 피부과 상담실장 연기를 완벽하게 재현해 폭소를 자아냈던 인물이다. 이어 한국, 미국, 프랑스 소방차 사이렌 소리의 특징을 재치 있게 흉내 냈던 한 청취자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갔다. 박명수는 "요즘은 이런 분들이 안 나온다"고 아쉬움을 표하며 "연구를 해 오시면 그만큼 우리가 보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과거 화제가 됐던 방송 에피소드와 기사들을 퀴즈 형식으로 돌아보던 중 아이유의 이름을 꺼냈다. 박명수는 "아이유 성대모사를 했던 분이 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진짜 똑같다. 웃기진 않아서 탈락시켰지만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다. 또한 그는 "아이유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한 번도 출연한 적 없다"는 퀴즈를 내며 "아이유 씨가 그랬다. '섭외를 해야 나가지 않겠냐'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섭외를 한번 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와 아이유는 지난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이유 갓지 않은 이유'라는 이름으로 듀엣을 결성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당시 발표한 곡 '레옹'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후로도 두 사람의 인연은 이어져 아이유가 명절마다 박명수에게 선물을 보내는 등 훈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TV리포트 DB
아이유, '라디오쇼' 출연한 적 없었다…박명수 "섭외 해보겠다"
코미디언 박명수가 가수 아이유와의 유쾌한 일화를 전하며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청취율 조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명수는 '성대모사 달인의 달인을 찾아라' 코너를 예고하며 과거 화제를 모았던 성대모사 달인들을 주제로 한 퀴즈를 진행했다.
먼저 그는 코미디언 이수지 성대모사로 주목받았던 성우 이다슬 씨를 언급했다. 이다슬 씨는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이수지의 피부과 상담실장 연기를 완벽하게 재현해 폭소를 자아냈던 인물이다. 이어 한국, 미국, 프랑스 소방차 사이렌 소리의 특징을 재치 있게 흉내 냈던 한 청취자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갔다. 박명수는 "요즘은 이런 분들이 안 나온다"고 아쉬움을 표하며 "연구를 해 오시면 그만큼 우리가 보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과거 화제가 됐던 방송 에피소드와 기사들을 퀴즈 형식으로 돌아보던 중 아이유의 이름을 꺼냈다. 박명수는 "아이유 성대모사를 했던 분이 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진짜 똑같다. 웃기진 않아서 탈락시켰지만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다.
또한 그는 "아이유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한 번도 출연한 적 없다"는 퀴즈를 내며 "아이유 씨가 그랬다. '섭외를 해야 나가지 않겠냐'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섭외를 한번 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와 아이유는 지난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이유 갓지 않은 이유'라는 이름으로 듀엣을 결성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당시 발표한 곡 '레옹'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후로도 두 사람의 인연은 이어져 아이유가 명절마다 박명수에게 선물을 보내는 등 훈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