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로 1년 미룬 결혼, 이장우조혜원 청첩장에 새긴 약속 “이제 함께 걸어가겠다”

쓰니2025.10.16
조회28

 이장우 조혜원 청첩장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이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팜유로 1년 미룬 결혼, 이장우조혜원 청첩장에 새긴 약속 “이제 함께 걸어가겠다”이장우 조혜원 청첩장

10월 16일 뉴스엔이 입수한 이장우 조혜원 청첩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1월 23일 서울 송파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팜유로 1년 미룬 결혼, 이장우조혜원 청첩장에 새긴 약속 “이제 함께 걸어가겠다”이장우 조혜원 청첩장

이장우와 조혜원은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6월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1986년생인 이장우와 1994년생인 조혜원은 8살 차이다.

팜유로 1년 미룬 결혼, 이장우조혜원 청첩장에 새긴 약속 “이제 함께 걸어가겠다”이장우 조혜원 청첩장

청첩장에는 "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팜유로 1년 미룬 결혼, 이장우조혜원 청첩장에 새긴 약속 “이제 함께 걸어가겠다”이장우 조혜원 청첩장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 속 이장우는 블랙 슈트를 입고 듬직한 매력을, 조혜원은 플로럴 민소매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보고 다정한 눈빛을 나눴다.

팜유로 1년 미룬 결혼, 이장우조혜원 청첩장에 새긴 약속 “이제 함께 걸어가겠다”이장우 조혜원 청첩장

앞서 조혜원은 "바쁜 일상 속에 오랜만의 연락이 조심스러워 선뜻 먼저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청첩장을 받을 땐 몰랐는데 직접 전해야 할 상황이 되어보니 어렵게 느껴지네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연락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장우는 지난 9일 공개된 박나래 예능 '나래식'에서 “결혼이 둘이 하는 게 아니더라. 결혼이 생각할 게 너무 많아. 미쳐버릴 것 같아”라며 “심플하게 생각했는데 우리 생각대로 안 되는 게 너무 많더라”라고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장우는 “원래 계획은 작년에 하는 거였다. 팜유가 결성이 되면서 ‘나혼산’을 너무 하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조혜원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