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까놓고 태도 달라졌다고 서운해하는 여자동료

wow2025.10.16
조회21,467
20대 직장인이고 옆부서에 친하게 지내는 여자동료가 있음가끔 퇴근하고 저녁도 먹고 사적으로도 몇번 만나서 천천히 친해짐그렇게 1년간 지켜보다가 지난주 둘이 있을 때 조심스럽게 마음 고백함.
예상은 했지만 여자가 정중하게 거절함회사에선 누구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함 (리스크 크니까)맘 아팠지만 이해함.. 글케 알겠다고 하고 헤어짐
근데 문제는이후로 나보고 태도 변했다고 서운한? 티를 냄;평소처럼 먼저 커피타임 하자고도 안하고, 드라마나 잼난 스몰톡을 해도 이전보다 말도 적게 하고 반응이 적다고 뭐라함ㅋ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내가 갑자기 냉혈한?이 되서 생까는것도 아니고나름 많이 슬펐고, 이제 마음 접으려는 거 뿐인데이제 다른 직장동료 대하듯이 하는거 뿐인데 왜 뭐라하는거야
이전처럼 해주길 바라는건가?난 당연히 호감이 있어서 조금씩 신중하게 친해지고 다가간건데..
고백은 안받아주면서 서운하다는 티는 내고오히려 이전보다 나한테 더 많이 말걸고 찾고;짜증난다.

댓글 36

ㅅㄴ오래 전

Best사귈 생각은 없지만, 어장 속 물고기로 남아는 있어달라는 거.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 이기적인뇬이네~ 걍 그러던가 말던가 냅둬요~ 괜히 또 호구 잡혀서 어장안으로 제 발로 들어가지말고~

ㅇㅇ오래 전

Best이 하소연을 여기다 적어놓을게 아니라 여자분한테 가서 해야지. 차여서 마음 정리하고 싶은게 내 입장이다. 당신 입장은 뭐냐. 친구로 지내고 싶다면 난 그렇게 할 수 없다. 예전처럼 지내면 마음이 계속 커져서 괴로울 것 같다. 당신이 내 고백을 거절했을 때 내가 당신 입장을 존중한 것처럼 당신도 내 입장을 존중하고 이해해달라. 이 정도 말도 못해?

ㅇㅇ오래 전

Best그니까 물고기 주제에 왜 눈치없이 고백을 했어요 님이 고백한건 저 여자한테 진짜.. 벌써 까먹었을지도? 너무 하찮은일이라

ㅇㅇ오래 전

Best넌 그냥 어장 속 물고기 한마리였네

ㅇㅇ오래 전

가지고 노는거지. 그럴때일수록 더 멀어져야함.

o오래 전

어장이네. 저딴소리에 혹시? 나에게 다시 관심이? 우리가 잘될 가능성이 생기는건가? 라는 착각으로 다시 잘해주면 또 저 기고만장해서 저 ㅈㄹ 을 할걸 그리고 다시 멀어지면 왜 서운하게 그러느냐 ㅈㄹ하고 걍 어장임. 대부분의 남자 여자가 너무 싫은새끼아니면 나좋다고 따라다니다가 갑자기 잘해주지도 않고 전처럼 행동안하고 그러면 서운해함 그게 바로 내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깝고 ㅋㅋㅋㅋㅋ

ㅁㄴ오래 전

너는 그냥 아쿠아맨이여 어장속에있는

그대가굴러오죠오래 전

그러든가 말든가 너도 니 스탠스 유지하면 본인도 알아먹고 발 뺀다.

Cktjdtlr오래 전

와 이게 말로만듣던 어장관리? 와...이런거구나

디비디비디비비비빕ㅗ괴ㅣ에ㅇㅇ오래 전

ㅋㅋㅋ그게 바로 어장!ㅋㅋㅋㅋ 바로 냅치세요!

Oo오래 전

너랑 사귀기는 싫지만 소소하게 재미는 있었다. 그러니 사귀지는 말고 변하지도 마. 뭐 그런?

땡땡오래 전

고백하기전에도 알고 이용한거지. 혹시라도 여자가 사귀자고 해도 거리두세요.저런 애들은 뻔해

ㅇㅇ오래 전

계속 지 기분대로 휘두르고 싶은데 안딸려오니깐 짜증내냐ㅋㅋㅋ 나쁜년일세

ㅎㅎ오래 전

생각해보니 고백이전의 상태는 없는거지 ㅡ 고백하기위한 빌드업이고 오버액션인데 ㅡ 그여자는 이전이 평상이 행동이였다 생각하는건가? ㅡ 약간 허전한 마음들게 일부러 잡도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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