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학교-학원-집가서숙제-학교-학원………..을 하고 있는 말그대로 코리아 중 1입니다
전 제가 그렇게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 편이에요
(꽤나 어려운 중간고사에서 과학100, 국어92, 수학87(진짜헬), 영어95를 받았어요 1학년 전체 과목, 전체 반 평균 50점대라고 들었습니다 참고로 16반까지 있어요!)
무튼 최근에 미국에 사시는 고모할머니가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오셔서 한번 밥 같이 먹으러 갔는데요!!
그저 가서 고모할머니의 미국 이야기도 좀 듣고 막 중력뭐시기뭐시기.. 뭐 이런 논문에 나올 것 같은 이야기를 좀 듣고
최대한!!!!!!!!얌전히 있었어요
근데 고모 할머니가 제가 마음에 드시고 제 시험 성적도 듣고.. 제가 꾸준히 해온 sns 계정도 들으시더니 그 다음날인 오늘.. 제가 뉴저지(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면 좋으시겠답니다
그래서 겨울 방학에 어머니와 뉴저지를 구경해 보기로 하긴 했는데 어머니는 절 혼자 키우셔서 저를 특히나 좋아하시고 같이있고 싶어하시고.. 걱정도 많이 하시는데 그런 어머니도 제가 미국에 가면 좋을 듯한 눈치더라구요..
저도 물론 미국 드림.?? 같은 것도 있고 미국 교육 뭐 이런거에도 드림ㅋㅋ이 있는데
가장 문제는 제가 그곳에 가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거나, 학교에서 차별 받으면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기가 뭐 쫌 그렇잖아요 ㅠㅠ
모처럼 고모할머니의 선택을 받고 간건데요ㅜㅜ
그런데 제가 만일 그곳에서 공부를 잘 하게 되면 인생이 아예 바뀔수도 있는 거잖아요!! 영어도 배우고~
제가 눈앞에 놓인 한국에서의 미래는 그저 직장인 밖에 더 없을 것 같은데.. 미국은 다를수도 있고~ 그렇고~..
무튼!! 뉴저지는 차별이 심하진 않는지, 제가 너무 걱정만 하는 건지.. 조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