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곧 돈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지식이 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만이 돈이 된다. 예를 들면 의학, 법학, 공학, 경제학 등이 이에 해당하며, 철학을 비롯한 인문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취직도 어렵고, 그들이 유명 대학의 교수나, 저명한 기관의 연구원 등이 되지 않는 한 큰 돈을 벌 수가 없다. 물론 돈이 되는 지식이라도, 간판만 따는게 아니라, 그 지식에 정통해야 돈이 된다. 정통하면 할수록 돈은 이에 비례한다.
지식이 돈이 되는 사례는 많다. 이른바 '사자돌림' 이라 불리는 해당 지식분야의 전문자격사가 되거나, 고액의 연봉을 제시하는 회사 또는 기관에 취업을 하거나, 자신이 직접 그 지식을 활용하여 특정 조직을 운영하는 사례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렇기에 학도들은 자신의 적성은 뒤로한 채 오로지 돈이 되는 지식만을 전공하려 하고, 돈이 안되는 지식은 외면하기에, 국내외의 여러 대학에서는 그런 학과를 폐지하거나 정원을 대폭 축소한다.
그래도 돈이 안되는 지식을 전공하는 사람들도 그럭저럭 있는데, 그 지식에 진심으로 관심이 있거나, 돈이 되는 지식은 대부분 어려우므로, 자기 머리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그 지식을 택하거나, 여자들은 대부분 어려운걸 본능적으로 싫어하기에, 그냥 결혼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간판' 을 걸기 위해 그 지식을 선택하는 경우도 꽤 많다. 허나, 그 지식에 대한 진실된 신념을 가지고 탐구하는 학도는 마땅히 존경받아야 한다.
나는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출신으로 검도를 전공했다. 실기는 검도이되, 이론은 체육학이다. 우리학교는 투기종목에서 각종 국제대회 메달수가 가장 많은 사학명문이기에, 나는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졸업생임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내가 전공한 검도는 비인기종목이라 많은 체육입시생들이 꺼려하는 종목이지만, 나는 내가 검도인임에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검도가 추구하는 정신은 나의 삶에 많은 교훈을 주었다.
내가 전공한 검도와 이론으로 배운 체육학은 돈이 안되는 기예이자 지식이다. 그래서 나는 한번 파고들면 끝을 보는 집요함을 바탕으로 한 실무능력으로 승부하며 돈을 벌었다. 그런 성격에 기초하였기에, 결국 탁월한 실무능력을 가진 직원으로 평가받아 지금까지도 능력있는 직장인으로 험한 세상을 헤쳐나가고 있다. 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전문자격사가 되기 위해 법학을 공부했는데, 그걸 또 인정받아 법부담당으로 활약한 적도 있다.
법학은 논리적인 사고를 중시하는 내 성향과 딱 들어맞아, 재미를 느끼며 열중하였으나, 내가 목적한 전문자격사 시험은, 회사를 다니면서 주경야독으로 붙을 시험이 아니었다. 어쨋든, 돈이 되는 지식은 분명히 있으나, 자신의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돈만을 생각해서 전공하는 풍토는 사라져야 한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오늘의 유망직업이 하루아침에 별볼일 없는 직업으로 바뀔 수도 있기에, 돈 이전에 적성을 고려하는게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아무리 돈이 안되는 지식이나 기예이더라도, 자신의 적성에 맞고 그 분야를 탐구하고자 하는 열정이 강하면, 자연히 열심히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거나 상위순위에 도달하여 유명인이 될 수 있을 뿐더러,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을 하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삶이 오히려 돈만을 밝히며 '자기가 하기 싫은 일' 을 억지로 하는 삶에 비하면, 그런 삶보다 '훨씬 더 빨리 행복에 도달하는 삶' 이 될 것이다.
지식은 곧 돈이다
지식은 곧 돈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지식이 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만이 돈이 된다. 예를 들면 의학, 법학, 공학, 경제학 등이 이에 해당하며, 철학을 비롯한 인문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취직도 어렵고, 그들이 유명 대학의 교수나, 저명한 기관의 연구원 등이 되지 않는 한 큰 돈을 벌 수가 없다. 물론 돈이 되는 지식이라도, 간판만 따는게 아니라, 그 지식에 정통해야 돈이 된다. 정통하면 할수록 돈은 이에 비례한다.
지식이 돈이 되는 사례는 많다. 이른바 '사자돌림' 이라 불리는 해당 지식분야의 전문자격사가 되거나, 고액의 연봉을 제시하는 회사 또는 기관에 취업을 하거나, 자신이 직접 그 지식을 활용하여 특정 조직을 운영하는 사례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렇기에 학도들은 자신의 적성은 뒤로한 채 오로지 돈이 되는 지식만을 전공하려 하고, 돈이 안되는 지식은 외면하기에, 국내외의 여러 대학에서는 그런 학과를 폐지하거나 정원을 대폭 축소한다.
그래도 돈이 안되는 지식을 전공하는 사람들도 그럭저럭 있는데, 그 지식에 진심으로 관심이 있거나, 돈이 되는 지식은 대부분 어려우므로, 자기 머리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그 지식을 택하거나, 여자들은 대부분 어려운걸 본능적으로 싫어하기에, 그냥 결혼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간판' 을 걸기 위해 그 지식을 선택하는 경우도 꽤 많다. 허나, 그 지식에 대한 진실된 신념을 가지고 탐구하는 학도는 마땅히 존경받아야 한다.
나는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출신으로 검도를 전공했다. 실기는 검도이되, 이론은 체육학이다. 우리학교는 투기종목에서 각종 국제대회 메달수가 가장 많은 사학명문이기에, 나는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졸업생임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내가 전공한 검도는 비인기종목이라 많은 체육입시생들이 꺼려하는 종목이지만, 나는 내가 검도인임에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검도가 추구하는 정신은 나의 삶에 많은 교훈을 주었다.
내가 전공한 검도와 이론으로 배운 체육학은 돈이 안되는 기예이자 지식이다. 그래서 나는 한번 파고들면 끝을 보는 집요함을 바탕으로 한 실무능력으로 승부하며 돈을 벌었다. 그런 성격에 기초하였기에, 결국 탁월한 실무능력을 가진 직원으로 평가받아 지금까지도 능력있는 직장인으로 험한 세상을 헤쳐나가고 있다. 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전문자격사가 되기 위해 법학을 공부했는데, 그걸 또 인정받아 법부담당으로 활약한 적도 있다.
법학은 논리적인 사고를 중시하는 내 성향과 딱 들어맞아, 재미를 느끼며 열중하였으나, 내가 목적한 전문자격사 시험은, 회사를 다니면서 주경야독으로 붙을 시험이 아니었다. 어쨋든, 돈이 되는 지식은 분명히 있으나, 자신의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돈만을 생각해서 전공하는 풍토는 사라져야 한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오늘의 유망직업이 하루아침에 별볼일 없는 직업으로 바뀔 수도 있기에, 돈 이전에 적성을 고려하는게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아무리 돈이 안되는 지식이나 기예이더라도, 자신의 적성에 맞고 그 분야를 탐구하고자 하는 열정이 강하면, 자연히 열심히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거나 상위순위에 도달하여 유명인이 될 수 있을 뿐더러,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을 하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삶이 오히려 돈만을 밝히며 '자기가 하기 싫은 일' 을 억지로 하는 삶에 비하면, 그런 삶보다 '훨씬 더 빨리 행복에 도달하는 삶' 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