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와 열애 인정 "팬들에 미안..부디 이해해주길" [전문]

쓰니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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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조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가수 크러쉬와 열애 인정 후 팬들에게 직접 입장을 밝혔다.

23일 조이는 팬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누구보다 놀랐을 러비(레드벨벳 팬클럽명)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미리 말이라도 해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놀라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랜만에 다같이 무대해서 멤버들도 러비들도 다들 들뜨고 신나있는데 괜스레 걱정을 안긴 것 같아 정말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조이는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 이렇게 빨리 기사가 난 게 조심스럽고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저보다도 러비들이 더 놀랐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적는다"며 "지금껏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우리 러비들이 부디 이해해주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갑작스럽게 놀라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오늘 하루 여러가지 걱정으로 심란해할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된다. 더 걱정 안 되게 제가 더 많이 노력하겠다. 항상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우리 러비들 미안하고 사랑한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날 조이는 크러쉬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투데이에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하 조이 글 전문.

러비들 안녕!! 조이예요

갑작스러운 소식에 누구보다 놀랐을 러비들… 너무 미안해요… 미리 말이라도 해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놀랬죠…ㅜㅜ

오랜만에 다 같이 무대해서 멤버들도 러비들도 다들 들뜨고 신나있는데 괜스레 걱정을 안긴 것 같아 정말 미안해요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 이렇게 빨리 기사가 난게 조심스럽고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저보다도 러비들이 더 놀랬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ㅜ

지금껏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우리 러비들이 부디 이해해주고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갑작스레 놀라게해서 너무 미안하구 오늘 하루 여러가지 걱정으로 심란해할거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ㅜㅜ

더 걱정 안되게 제가 더 많이 노력할게요!! 항상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우리 러비들 미안하고 사랑합니다!!!!!!ㅜㅜ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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