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김우빈 /사진=뉴스엔DB[뉴스엔 이하나 기자] 진태현이 김우빈의 미담을 공개했다.10월 16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출연했다.최근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진태현은 마라톤 훈련을 다시 시작할 정도로 건강이 빠르게 회복된 상태이며, 수술 후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나와 약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송은이가 “그런 일을 당하면 ‘얘는 왜 연락이 안 왔지?’ 이럴 수도 있고”라고 묻자, 김종국은 “이런 일 있을 때 고민 많다. 연락을 하는게 맞는 건지”라고 조심스러워했다.송은이는 “어땠나. 응원 연락 오는게 좋았나”라고 물었다. 진태현은 “저도 연락이 안 오는게. 연락이 많이 안 왔는데, 걱정해서 안 하신 것 같다. 속상하고 그러지는 않았다. 저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답했다.진태현은 김우빈에게 감동한 사연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되게 감사했던 게 김우빈 씨가 (비인두암) 투병을 하지 않았나. 연락처를 알아내서 연락이 왔더라. 저하고는 친분이 하나도 없다. 같이 작품을 한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홍진경은 “그거 모르는 사이에 쉽지 않다”라고 놀랐다. 이에 공감한 진태현은 “건강식품을 선물로 직접 보내줬다”라고 미담을 추가로 공개했다. 홍진경은 “대단하다. 나 김우빈 팬 됐다”라고 반응했다.진태현이 “그게 힘이 되고 완전히 같은 암은 아니지만 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이 응원해 주니까 더 위로되고 힘이 났던 거 같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친분없던 진태현 갑상선암 투병 소식에 연락 “위로+힘 돼”(옥문아)
진태현, 김우빈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진태현이 김우빈의 미담을 공개했다.
10월 16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출연했다.
최근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진태현은 마라톤 훈련을 다시 시작할 정도로 건강이 빠르게 회복된 상태이며, 수술 후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나와 약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송은이가 “그런 일을 당하면 ‘얘는 왜 연락이 안 왔지?’ 이럴 수도 있고”라고 묻자, 김종국은 “이런 일 있을 때 고민 많다. 연락을 하는게 맞는 건지”라고 조심스러워했다.
송은이는 “어땠나. 응원 연락 오는게 좋았나”라고 물었다. 진태현은 “저도 연락이 안 오는게. 연락이 많이 안 왔는데, 걱정해서 안 하신 것 같다. 속상하고 그러지는 않았다. 저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답했다.
진태현은 김우빈에게 감동한 사연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되게 감사했던 게 김우빈 씨가 (비인두암) 투병을 하지 않았나. 연락처를 알아내서 연락이 왔더라. 저하고는 친분이 하나도 없다. 같이 작품을 한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그거 모르는 사이에 쉽지 않다”라고 놀랐다. 이에 공감한 진태현은 “건강식품을 선물로 직접 보내줬다”라고 미담을 추가로 공개했다. 홍진경은 “대단하다. 나 김우빈 팬 됐다”라고 반응했다.
진태현이 “그게 힘이 되고 완전히 같은 암은 아니지만 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이 응원해 주니까 더 위로되고 힘이 났던 거 같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