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그래도 웃어보자"…수척한 얼굴 [RE:스타]

쓰니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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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그래도 웃어보자"…수척한 얼굴 [RE:스타]


배우 장신영이 촬영 대기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아 피곤하다, 그래도 웃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촬영 대기 중 대본을 보는 모습과 피곤함을 견디지 못하고 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세트장 구석에서 대본을 무릎에 올린 채로 잠들어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드라마 촬영이 진행 중일 때는 프로답게 피곤함을 떨치고 해맑게 웃는 얼굴로 임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백설희 화이팅", "몸 건강 관리 잘하세요", "민회장님 구하러 가야 돼요", "'태양을 삼킨 여자' 너무 재밌어요", "너무 피곤해 보여요" 등의 댓글로 장신영과 그녀가 출연 중인 드라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그래도 웃어보자"…수척한 얼굴 [RE:스타]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그래도 웃어보자"…수척한 얼굴 [RE:스타]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그래도 웃어보자"…수척한 얼굴 [RE:스타]
지난 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현'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장신영은 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태양의 신부', '황금의 제국', '내 생에 봄날', '자체발광 오피스', '바벨', '클리닝 업' 등을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해왔다. 장신영은 지난 2013년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만난 배우 강경준과 약 5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재혼했지만 지난 2023년 12월 강경준의 불륜 의혹이 제기되며 상간남으로 지목,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려 대중의 충격을 자아냈다. 논란 이후 장신영은 계정을 통해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며 남편을 용서했다. 덧붙여 "아이들을 위해 남편을 향한 비난을 자중해 달라"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 화제가 됐다.
장신영이 3년 만에 배우로 컴백해 열연 중인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이며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장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