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 이대로 괜찮을까요 우리 아파트 상가 옥상에 강아지 한 마리가 혼자 살고 있습니다. 주인이 누구인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사람 없이 옥상에 방치된 채 살아가고 있어요..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이 아이는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그늘 하나 없이 견뎌야 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엔 작은 집 하나에 몸을 숨기지만 집 안까지 빗물이 들이쳐 결국 출입문 앞에 선 채 젖은 몸으로 비를 맞습니다.. 밥그릇엔 빗물이 고이고 사료는 불어 터져 먹을 수 없게 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더 안타까운 건, 간식이라도 주고 싶고, 물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주인이 싫어한다"는 이유로 가볼 수도 없습니다ㅠ 이 강아지가 바라보는 세상은 높은 담장 너머 겨우 보이는 아파트 세 동이 전부입니다.. 사람도, 흙도, 나무도, 친구도 없이 그 좁은 공간에서 혼자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어요.. 주인이 이곳에 상주하지 않고 간헐적으로만 방문한다는 이유로 별다른 조치를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 아이는 지금도 같은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매일매일 이 강아지가 신경쓰이고 걱정되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도울 방법이 있을까요ㅠ 2659
옥상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도와주세요
우리 아파트 상가 옥상에
강아지 한 마리가 혼자 살고 있습니다.
주인이 누구인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사람 없이 옥상에 방치된 채 살아가고 있어요..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이 아이는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그늘 하나 없이 견뎌야 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엔 작은 집 하나에 몸을 숨기지만
집 안까지 빗물이 들이쳐 결국 출입문 앞에 선 채 젖은 몸으로 비를 맞습니다..
밥그릇엔 빗물이 고이고
사료는 불어 터져 먹을 수 없게 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더 안타까운 건,
간식이라도 주고 싶고, 물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주인이 싫어한다"는 이유로 가볼 수도 없습니다ㅠ
이 강아지가 바라보는 세상은
높은 담장 너머 겨우 보이는 아파트 세 동이 전부입니다..
사람도, 흙도, 나무도, 친구도 없이
그 좁은 공간에서 혼자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어요..
주인이 이곳에 상주하지 않고 간헐적으로만 방문한다는 이유로
별다른 조치를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 아이는 지금도 같은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매일매일 이 강아지가 신경쓰이고 걱정되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도울 방법이 있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