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ㅇㅇ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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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울고 싶었는데 울지 못했어요

울면 뚝 그치라고 하고 집이 좁으니까

혼자 울 데도 없고 고시원 살 때

옆방에 들릴까봐 못 울고

감시당해서 또 못 울었어요

울지 못하는 게 버릇이 됐어요

백만년을 울어도 슬픈 게

없어지지 않을 거 같은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