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박보영이 지난해 패션 매거진 W Korea(더블유 코리아) 유방암 자선 행사에서 의상 문제로 포토월에 오르지 못했다.
10월 17일 뉴스엔 취재 결과 박보영은 지난해 10월 열린 W Korea 유방암 자선 행사 포토콜 명단에 포함돼 있었으나 행사 당일 포토월에는 서지 못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영은 협찬받은 스타킹의 사이즈가 맞지 않아 착용하지 못했고 결국 맨다리로 행사장에 입장했다. 이로 인해 레드카펫 참여는 취소됐다.
실제로 당시 참석한 배우 박형식이 개인 계정에 올린 사진에서 박보영이 맨다리로 등장한 모습이 확인됐다. W Korea 공식 계정에는 박보영의 상반신만 담긴 사진만 게시됐다.
한편 W Korea는 매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통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금을 마련해왔다. 그러나 올해 20주년을 맞은 행사에서는 유방암과 직접 관련 없는 과도한 파티 분위기와 셀럽들의 노출 의상 등이 논란이 됐다. 20년간 누적 기부금이 11억 원에 그쳤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캠페인의 진정성과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유방암 캠페인인데‥박보영, 협찬 스타킹 미착용 탓 포토월 못 섰다
왼쪽부터 박형식 SNS, W코리아 SNS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박보영이 지난해 패션 매거진 W Korea(더블유 코리아) 유방암 자선 행사에서 의상 문제로 포토월에 오르지 못했다.
10월 17일 뉴스엔 취재 결과 박보영은 지난해 10월 열린 W Korea 유방암 자선 행사 포토콜 명단에 포함돼 있었으나 행사 당일 포토월에는 서지 못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영은 협찬받은 스타킹의 사이즈가 맞지 않아 착용하지 못했고 결국 맨다리로 행사장에 입장했다. 이로 인해 레드카펫 참여는 취소됐다.
실제로 당시 참석한 배우 박형식이 개인 계정에 올린 사진에서 박보영이 맨다리로 등장한 모습이 확인됐다. W Korea 공식 계정에는 박보영의 상반신만 담긴 사진만 게시됐다.
한편 W Korea는 매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통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금을 마련해왔다. 그러나 올해 20주년을 맞은 행사에서는 유방암과 직접 관련 없는 과도한 파티 분위기와 셀럽들의 노출 의상 등이 논란이 됐다. 20년간 누적 기부금이 11억 원에 그쳤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캠페인의 진정성과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