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5.10.17
조회734

남자친구33살
저는30살 입니다.
어릴때 만나 장기연애 커플이구요
결혼생각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가지는순간 경제적으로 쪼달릴것같아서
낳고싶지 않아요. 적어도 지금상황에서는
제가 그런상황에서 자라서요
그런생각을 가진것이 어릴때는 사실 확실하게 하고싶은
쪽이였지만 남친쪽 부모는 노후대비 아예안하심 그렇고 저희쪽 부모님도 아예 안되있는건 아니지만 확실한 상태는
아닌 상황..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친이 빚이 3천정도 있어요.
그런데 은행대출도 있지만 카드 대출도 포함 이라서 이자가 20%씩 나가는상황
이자가 감당이 안되는 상황..
벌이는 고정적이지만 카드값을 메꾸기힘든상황
어머니가 1500정도 갚아준걸로 알아요.
그런데 어머니가 남친한테
너 이거 감당못한다고 저한테 저금리 대출3천받아서
빚 탕감하고 남친이 매달 저한테 돈갚으라는 구조로
얘기해보라고 햇대요
전제조건은 결혼생각이 없는게 아니라면 말이에요.
그래서 남친은 제가 대출받아주면 저한테 월급이
200이 되든 300이 되든 다 주고 용돈받아쓰겠대요

그게힘들다면 천만원만 빌려줄수있겠냐고..
은인일것같다고
근데 저는그렇게 생각해요
과연 이번한번 다음한번 도와준다고
이사람이 빚이 안생길까요??

우선 우리가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서류상으로 남남인데 뭘믿고 대출을 대신받냐
거절햇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대출받고 헤어지면?
자기가 그렇게 파렴치한 놈으로 보이냐고 그러더군요
3천모아는봣어? 모으는게 얼마나 힘든지알아?
그렇게 얘기햇습니다.

저는 계속 회사다니며 7천모았고 나이에 비해 많이 모으지 못햇지만
남친은 모은게 없는걸로 알아요
경제관념이 없는것 같고
지금까지 엄마랑 자영업햇고 자영업이 매출이 안나오고 힘들어져서
이번에 영업직으로 이직해요
그리고 이제 더이상은 엄마도 갚아줄 돈이없대요



저는 남친보다 그어머니가 더 어이가없어요.
어머니가 아버지랑은 이혼햇고 같이 사시는 분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