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12살 어린'이주명과 연애 후 변화 "'사랑해' 표현 자주해…과거엔 안 해"

쓰니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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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이주명과 공개 연애 중인 김지석이 연인에게 애정표현을 자주한다고 밝혔다.

김지석은 지난 16일 본인 채널에 연애 관련 상담 영상을 업로드했다.

연인과 다퉜을 때 해결 방법에 대해 김지석은 "난 바로 풀어야 된다. 바로 대화하고 바로 풀고 해야된다"면서 "(냉전으로 보내는) 힘든 시간이 너무 아깝다. 뭐가 문제인지 얘기를 해야 된다"고 연애 성향을 알렸다.

'말꼬리 잡는 여자친구' 상황에서도 김지석은 "난 그게 오히려 좋다. 대화가 물꼬가 트니까"라며 연인과 침묵으로 오랜 시간이 지체되는 걸 거부했다.

다만 김지석은 "미안하다는 말에 무게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 얘기를 되게 못하겠다. 진짜 미안할 때 미안하다고 하는 게 진정한 사과의 의미다. 그런데 미안하다는 사과를 원하는 성향의 여자가 있다"면서 "난 미안하다는 말 대신 '아 그랬구나' '그건 생각을 못했네 아이고'(라고 한다)"고 말해 여성 스태프에게 야유를 받았다.

반면 '사랑해'라는 표현에 대해 인색하지 묻자, 김지석은 "나도 어렸을 때, 아무것도 모를 때 '사랑해'라는 말이 너무 소중해서 꼭 진짜 중요할 때만 쓰고 싶었다"고 실토했다.

그러나 곧 "마흔 넘어가면서 (달라졌다) 좋은 표현은 마음껏 하자(는 생각이다) '고마워' '사랑해'는 하자. 근데 '미안해'(를 자주하는 건) 아직 모르겠다"고 본인 소신을 드러냈다.

1981년생 김지석은 2024년 8월, 1993년생 이주명과 열애를 공개했다.

김지석, '12살 어린'이주명과 연애 후 변화 "'사랑해' 표현 자주해…과거엔 안 해"

(사진=김지석 채널)

김예나 ye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