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하원미가 운영하는 채널에는 '추신수 몰카한 자들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하원미는 이전 영상에서 추신수를 놀라게 하기 위해 깜짝 카메라를 하겠다며 탈색된 가발, 오프숄더, 망사스타킹과 피어싱, 문신까지 준비했다고 밝혔다. 당시 제작진은 "추신수 님 진짜 기절하는 것 아니냐"고 후환을 두려워했으나, 하원미는 "기절하면 더 좋다"고 광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결국 하원미는 약속에 평소답지 않은 차림으로 나섰고, 추신수는 이를 보자마자 "너 미쳤나 지금"이라며 "잠깐만, 대체 뭐 하는 거냐"고 충격을 드러냈다. 뒷걸음질 치는 추신수에 하원미는 "어디 가는 거냐, 한 번 봐줘라"라고 물었으나, 그는 "앉아 있어라. 미야 정신 차려라"는 말밖에 들을 수 없었다.
추신수는 하원미의 가발을 보고 "머리 염색했냐,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핀잔을 줬다. 하원미는 굴하지 않고 "가까이 와서 봐주면 안 되냐, 내가 거기로 가겠다"라고 요청했지만, 추신수는 또다시 "움직이면 너 안 본다. 움직이지 마라"라고 으름장을 놨다. 그러면서 "난 내 와이프 기다린다. 지금 당신 가출한 사람 같다. 우리 밥 먹기로 하고 나왔는데 데이트 의상이 그게 뭐냐"고 황당해했다.
이후 추신수는 실제 상황이 아닌 것을 알았음에도 얼굴 곳곳에 피어싱을 붙인 하원미에 "(무빈, 건우, 소희) 어머니, 정신 좀 차려라 제발"이라며 애원했다. 이에 누리꾼은 "미야한테는 크게 뭐라고 못하고 제작진 조만간 집합당할 듯", "두 분 진짜 신혼 아니냐", "내 시트콤 왔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하원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200불(28만 원)을 탕진했다며 "도박은 절대 소질이 없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하원미, '탈색→피어싱→문신'…추신수 "정신 차려라" [RE:뷰]
야구선수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의 일탈에 당황스러움을 표출했다.
지난 15일 하원미가 운영하는 채널에는 '추신수 몰카한 자들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하원미는 이전 영상에서 추신수를 놀라게 하기 위해 깜짝 카메라를 하겠다며 탈색된 가발, 오프숄더, 망사스타킹과 피어싱, 문신까지 준비했다고 밝혔다. 당시 제작진은 "추신수 님 진짜 기절하는 것 아니냐"고 후환을 두려워했으나, 하원미는 "기절하면 더 좋다"고 광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결국 하원미는 약속에 평소답지 않은 차림으로 나섰고, 추신수는 이를 보자마자 "너 미쳤나 지금"이라며 "잠깐만, 대체 뭐 하는 거냐"고 충격을 드러냈다. 뒷걸음질 치는 추신수에 하원미는 "어디 가는 거냐, 한 번 봐줘라"라고 물었으나, 그는 "앉아 있어라. 미야 정신 차려라"는 말밖에 들을 수 없었다.
추신수는 하원미의 가발을 보고 "머리 염색했냐,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핀잔을 줬다. 하원미는 굴하지 않고 "가까이 와서 봐주면 안 되냐, 내가 거기로 가겠다"라고 요청했지만, 추신수는 또다시 "움직이면 너 안 본다. 움직이지 마라"라고 으름장을 놨다. 그러면서 "난 내 와이프 기다린다. 지금 당신 가출한 사람 같다. 우리 밥 먹기로 하고 나왔는데 데이트 의상이 그게 뭐냐"고 황당해했다.
이후 추신수는 실제 상황이 아닌 것을 알았음에도 얼굴 곳곳에 피어싱을 붙인 하원미에 "(무빈, 건우, 소희) 어머니, 정신 좀 차려라 제발"이라며 애원했다. 이에 누리꾼은 "미야한테는 크게 뭐라고 못하고 제작진 조만간 집합당할 듯", "두 분 진짜 신혼 아니냐", "내 시트콤 왔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하원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200불(28만 원)을 탕진했다며 "도박은 절대 소질이 없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TV리포트 DB, 하원미, 채널 '하원미 HaWon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