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톡을 즐겨보는 20대여성입니다^^ 늦었지만 톡을 즐겨보시는분들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 저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서울에 다녀오는길이였죠 참고로 전주가 외가댁이였습니다 빨간날도 얼마없는 짧은연휴였죠 허리가 휘어지게 세배하고 받은용돈+_+ 친척언니와 롯X백화점에가서 새로 지갑을 구입하기로했습니다 평소검소하신 어머니는 학생은 비싼지갑따윈필요없어! 귀에딱지가 박아지게들어와서 대학가서도 변변한 지갑이나 가방등이없었죠 ㅠㅠ 그렇다고 명품을 밝히는 그런 여자는 아니랍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맘을먹고 백화점에가서 여러가지 지갑들을보고 한가지구입했는데 아뿔싸..점원 언니말론 디피되어있는물건 하나밖에안남았다고 하지뭡니까.ㅠㅠ 이왕 사는거 여러사람들이 거쳐간 디피용보단 새것을갖고싶어 택배로받기로했습니다 백화점점원은 금요일정도면 받아볼수있다고하였습니다 서울 삼촌댁에 익산으로 오는버스안.. 참고로 강아지를 분양받기위해 서울 삼촌댁에 바로 따라올라갔드랬죠 ^^; 문제의 첫통화시각6시56분 "택배인데 집에아무도없네요ㅡㅡ" 말투가그런건지 짜증스러운말투였습니다 "아무도없으니깐 소화통에넣어두고갈께요" 참고로 구입한지갑의 가격은 24만원이였습니다 "아..그럼요 죄송한테 집앞에 마트있겨든요..?" 저희집과마트는 불과걸어서 2분? 도안걸리는거리였고 차를돌려 나가는 길에 있습니다 "아씨..여기가물건맡겨놓는곳입니까?" 전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래도 서비스업종이 종사하시는분이 그것도 다저녁이되서야 전화를 해놓고선 짜증을 내는것입니다 저는 버스안이라 통화도제대로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마트 위에요.." "아 그럼 마트에놓고갈게요ㅡㅡ 뚝 뚜뚜뚜뚜뚜뚜.." 전말을 이어가는도중에 전화를 끊는겁니다 다시통화키를 누르고 저도 짜증이 치밀어오르더군요 오기가발동했습니다 "이보세요 전화를 그렇게 끊으시면어떡합니까? 거기 택배회사가 어디세요?" "택배회사 알아서뭐하시게요" 이게...말이됩니까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데요?" "나참.. 이름알아서뭐하게 신고라도하게?" 이제아주 반말을 찍찍내뱉는겁니다. 뭐라고 혼자중얼거리시고는 아마도 서비스센터 번호였던것같습니다 "신고할람혀" 하고전화를또 뚝!끊는겁니다. 전또 오기가발동해서 전화를 걸었죠 아주전화를 안받더군요. "이보세요 명색이 서비스업종에 종사하시는 분이전화를 그렇게끊으시면 어떡합니까?" "아씨. 바빠서그랬어요 바빠서" 귀찮다는둥 짜증스러운 말투는 여전하였습니다. "그럼 소화통에 넣고가든 말든 맘대로하세요!" 하고 저도먼저 끊어버렸습니다. 저녁에도착한저는 소화통을확인하고 물건이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제지갑은 어디로 간걸깔요....... 아무리 바빠도그렇지 저녁이늦었으면 금요일 밝을때 오셔도되는거 아닐까요? 여자혼자 이렇게 컴컴한 저녁에 집에누군가찾아오는것도 썩 유쾌한일도 아니고 택배회사를 사칭한 범죄도 늘어가는데. 여러분 제가잘못된걸까요 아님 저만 이런택배원을 만난걸까요...? 안에 물건이 어느정도의 값어치가나가든 자기물건아니라고 바쁘는 핑계로 고객에게 짜증을내는게 맞는걸까요.? 요즘 택배회사참 너무하네요 --------------------------------------------------------------- 여기까지 긴글을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택배회사불친절 이래도되나요 정말 저만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톡을 즐겨보는 20대여성입니다^^
늦었지만 톡을 즐겨보시는분들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
저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서울에 다녀오는길이였죠
참고로 전주가 외가댁이였습니다
빨간날도 얼마없는 짧은연휴였죠
허리가 휘어지게 세배하고 받은용돈+_+
친척언니와 롯X백화점에가서 새로 지갑을 구입하기로했습니다
평소검소하신 어머니는 학생은 비싼지갑따윈필요없어!
귀에딱지가 박아지게들어와서 대학가서도 변변한 지갑이나 가방등이없었죠 ㅠㅠ
그렇다고 명품을 밝히는 그런 여자는 아니랍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맘을먹고 백화점에가서 여러가지 지갑들을보고 한가지구입했는데
아뿔싸..점원 언니말론 디피되어있는물건 하나밖에안남았다고 하지뭡니까.ㅠㅠ
이왕 사는거 여러사람들이 거쳐간 디피용보단 새것을갖고싶어
택배로받기로했습니다 백화점점원은 금요일정도면 받아볼수있다고하였습니다
서울 삼촌댁에 익산으로 오는버스안..
참고로 강아지를 분양받기위해 서울 삼촌댁에 바로 따라올라갔드랬죠 ^^;
문제의 첫통화시각6시56분
"택배인데 집에아무도없네요ㅡㅡ"
말투가그런건지 짜증스러운말투였습니다
"아무도없으니깐 소화통에넣어두고갈께요"
참고로 구입한지갑의 가격은 24만원이였습니다
"아..그럼요 죄송한테 집앞에 마트있겨든요..?"
저희집과마트는 불과걸어서 2분? 도안걸리는거리였고 차를돌려 나가는 길에 있습니다
"아씨..여기가물건맡겨놓는곳입니까?"
전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래도 서비스업종이 종사하시는분이 그것도 다저녁이되서야 전화를 해놓고선
짜증을 내는것입니다
저는 버스안이라 통화도제대로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마트 위에요.."
"아 그럼 마트에놓고갈게요ㅡㅡ 뚝 뚜뚜뚜뚜뚜뚜.."
전말을 이어가는도중에 전화를 끊는겁니다
다시통화키를 누르고
저도 짜증이 치밀어오르더군요 오기가발동했습니다
"이보세요 전화를 그렇게 끊으시면어떡합니까? 거기 택배회사가 어디세요?"
"택배회사 알아서뭐하시게요" 이게...말이됩니까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데요?"
"나참.. 이름알아서뭐하게 신고라도하게?"
이제아주 반말을 찍찍내뱉는겁니다.
뭐라고 혼자중얼거리시고는 아마도 서비스센터 번호였던것같습니다
"신고할람혀"
하고전화를또 뚝!끊는겁니다.
전또 오기가발동해서 전화를 걸었죠
아주전화를 안받더군요.
"이보세요 명색이 서비스업종에 종사하시는 분이전화를 그렇게끊으시면 어떡합니까?"
"아씨. 바빠서그랬어요 바빠서"
귀찮다는둥 짜증스러운 말투는 여전하였습니다.
"그럼 소화통에 넣고가든 말든 맘대로하세요!"
하고 저도먼저 끊어버렸습니다.
저녁에도착한저는 소화통을확인하고 물건이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제지갑은 어디로 간걸깔요.......
아무리 바빠도그렇지 저녁이늦었으면 금요일 밝을때 오셔도되는거 아닐까요?
여자혼자 이렇게 컴컴한 저녁에 집에누군가찾아오는것도 썩 유쾌한일도 아니고
택배회사를 사칭한 범죄도 늘어가는데.
여러분 제가잘못된걸까요 아님 저만 이런택배원을 만난걸까요...?
안에 물건이 어느정도의 값어치가나가든 자기물건아니라고
바쁘는 핑계로 고객에게 짜증을내는게 맞는걸까요.?
요즘 택배회사참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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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긴글을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