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대로 부모님에게 앙심품은 성격꼬인 새언니

ㅇㅇ2025.10.17
조회8,841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부모님에게 앙심을 품고 미워하는 새언니 때문에
부모님이 오랜기간 동안 오빠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있습디다
아예 모든 연락이 끊긴 상황이고요

어디서부터 문제가 된건지, 도대체 왜 이러는지, 우리가 어떻게 해야했을지....
솔직히 부모된 입장이라면 저라도 새언니를 흔쾌히는 받아줄 수 있을것 같진 않아서요....

부모님이 새언니를 반대한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1. 약물(안정제, 수면제) 중독증세와 정신병원 입원, 자살을 기도한 것과 자해 등의 과거 경력

2. 어렸을때 부모품이 아닌 친척밑에서 자란 것. 한때 굶주리고 심한 학대를 받으며 큰 것.

대충 이게 큰 문제였는데
부모님은 절대 안된다고, 정신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못받아들이겠다고 하셨거든요....

새언니앞에서도 제발 헤어지라고 울고불고하고 찾아가도 문도 안열어주고 그러더니
결국 오빠가 연끊고 결혼하더니 연락이 그뒤로 두절되어버렸습니다

제가 그쪽 지인에게 전해들은 얘기에 따르면 새언니도 결혼반대과정에서 모멸감과 상처를 받은거 같애요.
그런데 새언니는 아이가 있으면서도 부모님 입장은 하나도 생각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끝까지 연락을 안하고 있고 오빠도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아빠는 이미 돌아가셨고 돌아가시기 전에 오빠얼굴 보고싶어하셨는데 오빠얼굴도 보지못했고
어머니는 이미 치매에 걸려 제가 100% 요양비를 지불하고 요양원에 모시고 있는데 오빠는 코빼기도 안비춥니다...

저희 부모님이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그렇게 결혼 하나로 원수가 돼었을까요....

댓글 9

ㅇㅇ오래 전

Best말은 바로 합시다. 새언니가 아니라 당신 오빠가 연을 끊은 거에요. 불리한 건 하나도 안 쓴 것 같은데, 그리고 지금 어머니 밑에 돈 들어가는 거 오빠랑 나눠 내야 하는데 손톱도 안 들어가서 그러는 거 같은데, 남들 잘 사는 거 내버려 두세요.

오래 전

그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안됐네요. 학대당하며 자란 사람 대부분은 자라서 가해자가 되거든요.

오래 전

새언니 시리즈 밀고 새오빠로 글 써보라니까.

ㅇㅇ오래 전

선택은 각자가 하는거고 책임도 각자가 지는거지. 결혼을 반대하는데 왜 여자를 모욕함? 아들을 묶어두든지 했었어야지. 그리고 연은 아들이 끊은건데 왜 여자를 원망하지? 여자는 그쪽 집이랑 아무상관이 없는데요. 결혼식도 초대 안했다면서요. 아직도 여자 원망만 하고있네요.

ㅇㅇ오래 전

이래서 집안에 여자가 잘들어와야한다는 옛조상들의 지혜가 전해 내려오는거임.

ㅇㅇ오래 전

부모님 재산으로 요양비 낼 방법이나 찾아보세요. 나중에 엄마돌아가시고 재산남으면 반반 나눌테니 쓰니만 억울하게되니까요

ㅇㅇ오래 전

내주위에도 비슷한경우 있는데 내친구 여자친구랑 사귈때 친구부모님 집에 같이 살았었는데 친구 여친이 우울증인지 정신병인지 암튼 친구 일나간사이 친구어머니 목조르고 죽이려고하다 친구 엄마 도망쳤고 아들한테 전화해서 이사실 말했더니 친구는 여친말만 듣고 엄마한테 말도 안된다 그럴일없다 하다 결국 엄마가 계속 헤어지라 하니 못헤어진다하고 둘이 집나가 결혼해서 살았음 그렇게 10년정도 엄마랑 연락 안하고 살다 와이프 병으로 죽고 친구 부모님 귀에 그소식 들어가서 친구연락처 나한테 물으시길래 알려드렸음 그후 친구가 연락와서 부모님 하고 잘풀었다며 부모님 집에 다시 들어가 살기로 했다하던데 쓰니 오빠도 새언니랑 헤어지면 다시 돌아올듯 근데 나도 친구부부랑 부부동반으로 가끔 봤었는데 정신병인지는 모르겠고 의처증이라 해야하나 암튼 우리 와이프가 친구한테 말거는것도 싫어하는거 같았고 같이 겉다 내딸이 내손이랑 친구손 잡고 걸었는데 친구잡은손 뿌리친적도 있었음 이게 정신병인가? 암튼 친구부부는 사별할때까지 애는없었고 지금은 7년째 재혼안하고 어머니 모시고 살고있음

ㅇㅇ오래 전

이제 그 아들이 자기 자식 키우다 보면 본인 부모맘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날이 올 수도 있겠지만 결국 그 여자때문에 부모를 버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사는 인성이 여자 탓만은 아닐거에요

ㅇㅇ오래 전

말은 바로 합시다. 새언니가 아니라 당신 오빠가 연을 끊은 거에요. 불리한 건 하나도 안 쓴 것 같은데, 그리고 지금 어머니 밑에 돈 들어가는 거 오빠랑 나눠 내야 하는데 손톱도 안 들어가서 그러는 거 같은데, 남들 잘 사는 거 내버려 두세요.

ㅇㅇ오래 전

자식을 잘못 키운죄. 그이상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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