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 포토월 제지 사건 박보영이었다…

쓰니2025.10.17
조회103

 박보영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W KOREA 포토월 제지 사건은 배우 박보영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해 10월 열린 W KOREA 유방암 캠페인 'Love Your W'에서 배우 A 씨가 '스타킹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레드카펫 출입을 제지당했다고 보도했다.

확인 결과 A 씨는 박보영이었다. 박보영은 협찬 브랜드 V사의 의상을 착용, 스타킹까지 신으려고 했으나 사이즈 문제로 착용이 불가능했다. 맨다리로 행사장에 입장하자 W KOREA 측은 '스타킹이 없으면 전신 노출이 어렵다'며 포토월 서는 걸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W KOREA 공식 계정에는 박보영의 상반신만 크롭된 사진이 업로드됐다.

박보영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W KOREA 측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본질이 흐려지고 있는 거 같아 유감이다'고 전했다.

이번 일은 15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W KOREA 주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행사 '러브 유어 W 2025' 캠페인이 논란으로 재조명됐다. 이날 박재범이 여성 신체를 성적으로 묘사하는 가사가 담긴 '몸매'를 부르고 여자 연예인들이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는 등 유방암 인식 개선이라는 본래 취지와 다른 모습으로 논란이 됐다.

현재 W KOREA 측은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