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분들 재산 솔직히 받으시나요…?

ㅇㅇ2025.10.17
조회153,660
30대인데 이번에 엄마 아빠가 저 부르더니 재산은 당연히 장남 몫이라고 하더라고요 얼탱이 없어서 그 동안 딸이라고 생일상 차려드리고 애교도 많이 부린 편이라 어릴때 부터 이뻐하며 키웠고 아프면 먼저 달려가서 병수발 들었는데…;;; 친구들하도 이야기 하니 다들 재산은 아들들 한테 간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이러신지…허허…진짜 현타오네요 법적일 문제 있을때는 먼저 나서서 밤새 자료도 먼저 찾아서 도와줬는데

댓글 361

ㅇㅇ오래 전

Best병원에 한 3달 입원해봤는데... 아무도 병문안 안오는 할머니들 다 저렇게 딸들한테 연 끊긴거더군요. 아들아들하다가 딸들은 성인되고 집구석에 서운해서 발길끊고 아들은 베풀줄몰라서 지엄마 병원살이하는데 안오고...ㅎ

오래 전

Best나는 받을생각이 없었지만 부모입에서 니껀없다고 들으면 그걸로 끝난거죠 뭐~!! 넌 내자식 아니다와 뭐가 다름 그러면 부모도 내부모 아닌거지. 없어서 못주는거랑 조금이라도 있는데 넌 안준다는 완전 다른거잖아

ㅇㅇ오래 전

Best난 이것도 웃긴게.그렇게 말할거면 성인까지 다 키우고 혹은 취업했을때등등 20대에도 말할 기회가 많은데 30대가 한참지나서 말하는 저의도 참 속보임.

ㅇㅇ오래 전

Best나같으면 안보고살듯

ㅇㅇ오래 전

꽤 많더라고요? 심지어 제 주변인은 말하면 딸이 안찾아올거 알아서 절대 말 안할거라고ㅎㅎㅎㅎㅎ 그걸 딸인 내 귀에 들리게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요ㅋㅋ

ㅇㅇ오래 전

차별하면 손절한다

으이구우오래 전

난 엄마가 하도돈없다 앓는소리해서 놀러간다길래 30줬더니 일주일뒤 여행잘다녀왓냐니까 뭐남동생 차사줫는데 고칠게많아서 돈마니든다고 내가준 용돈에서20은 남동생줬데서^^그뒤부터 용돈 선넘어서안줌

진짜응오래 전

나도. 돈은 딸한테 달라하고 부모 돈은 아들 한테 다가더라. 그러면서 꼭 아쉬운건 딸한테 이야기해. 결혼하고 시댁보면서 현타왔지만 꾸역꾸역 참았는데 이번추석에 터짐. 사지멀쩡하면서 우울하다는말을 무기처럼 쓰면서 어디까지 돌봐주고 돈주고 챙겨야되는지 진짜 이제는 모르겠음. 그냥 추석부터 연락끊고있음. 나도 모르겠음. 어차피 남매들 키우면서 나는 음식찌거기 처분하듯 키워놓고 더이상 어쩌라는건지. 지침 그시간에 내새끼 챙기는게 나은듯. 친정집 아예 아들집이라하고 내 아들한테 농담인것처럼 여기 삼촌집이라고 ㅋㅋ헐 그냥 연끊는게 나은듯.

ㅇㅇ오래 전

유언 공증받으라 하셔요~ 그리고 연 끊는거죠. 전 정확히 n으로 나눈다 했어요

ㅇㅇ오래 전

엥???????????? 똑같이 1/n 해 주신다고 했음.

재산이라고꼴랑집한채오래 전

...받을 생각 없었는데 식구들 하는 거 봐서 포기안할수도있어

ㅇㅇ오래 전

부모님이 젊으실텐데.. 도 그러시네요?! ㅠㅠ 지금까지 애교도 많고 잘 하셨다하니 앞으로는 생신.명절만 딱 찾아 뵙겠다 하세요

ㅇㅇ오래 전

나같으면 장남한테 효도 받으시고 딸은 어디서 주워온 취급하시니 이만 연 끊겠다하고 차단할듯요 아파서 아들한테 병원시중 하라하시구요

00오래 전

저는 받았어요 당당히 말하세요. 그럼 앞으로 난 여기까지만 한다고. 줘도 내가 준다고 나 걸치라고 했어요. 주고 떠나도 내가 유류분 청구해서 다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려드렸어요. 이제는 조심 하십니다. 그리고 내 자식 차별하지 말고 용돈도 챙겨 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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