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 있는 참 별일 아닌 장면이었지만 사실은 나와 너의 용기로 만들어진 서로에게 보일 수는 없지만 보일 수 밖에 없는 마음이 서로에게 닿는 장면 그리고 우리가 여전히 같은 마음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장면이었던 것 같아 152
그냥 보면
그럴 수 있는
참 별일 아닌 장면이었지만
사실은
나와 너의 용기로 만들어진
서로에게 보일 수는 없지만
보일 수 밖에 없는 마음이
서로에게 닿는 장면
그리고
우리가 여전히
같은 마음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장면이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