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을 통해 유방암 초기진단이 알려진 박미선이 다시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동안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솔직함과 진솔한 모습으로 웃음을 준 박미선은 투병으로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해 안타까움을 더한 가운데 조금씩 활동을 시작해 눈길을 모은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선 선우용녀가 박미선의 음성 편지에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개그우먼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등은 선우용녀의 깜짝 팔순 잔치를 하는 과정에서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박미선의 음성을 공개한 것.
박미선은 밝은 목소리로 "엄마, 저 미선이에요. 잔치 잘하고 계세요? 누구보다 그 자리에 함께하고 싶었는데 제가 같이 못 가서 너무 죄송해요. 건강이 이래서 너무 죄송하네요, 진짜. 항상 저를 너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친딸처럼 많이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저도 엄마처럼 멋있게 살고 싶거든요? 저도 건강관리 잘하도록 할게요. 언제나 행복하셔야 돼요. 제가 많이많이 사랑하는 거 아시죠? 존경합니다"라며 근황을 전했고, 결국 선우용여는 눈물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박미선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의 녹화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방송은 방송일은 내달 중으로 예정됐다.
또한 녹화에서 박미선은 방송 활동 중단 이후 심경과 유방암 투병기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미선의 깜짝 등장과 방송예고에 그동안 그의 건강을 걱정했던 시청자들 역시 반기고 있다. 각종 SNS와 게시판에는 '건강하다는 소식 전해줘 고마워요' '밝은 목소리 들으니 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그는 곧바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약물 치료를 계속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인 개그맨 이봉원은 올해 6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잘 치료받고 쉬고 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충전하고 있다"고 언급했고, 개그우먼 조혜련, 이경실 등 그의 동료들도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박미선을 위로한 바 있다.
박미선은 1988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1993년 KBS 공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건강관리 잘할게요" 박미선 직접 전한 근황→유퀴즈 출연 예고 [MD이슈]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반가운 목소리에 시청자도 출연자도 웃었다.
최근 언론을 통해 유방암 초기진단이 알려진 박미선이 다시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동안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솔직함과 진솔한 모습으로 웃음을 준 박미선은 투병으로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해 안타까움을 더한 가운데 조금씩 활동을 시작해 눈길을 모은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선 선우용녀가 박미선의 음성 편지에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개그우먼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등은 선우용녀의 깜짝 팔순 잔치를 하는 과정에서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박미선의 음성을 공개한 것.
박미선은 밝은 목소리로 "엄마, 저 미선이에요. 잔치 잘하고 계세요? 누구보다 그 자리에 함께하고 싶었는데 제가 같이 못 가서 너무 죄송해요. 건강이 이래서 너무 죄송하네요, 진짜. 항상 저를 너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친딸처럼 많이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저도 엄마처럼 멋있게 살고 싶거든요? 저도 건강관리 잘하도록 할게요. 언제나 행복하셔야 돼요. 제가 많이많이 사랑하는 거 아시죠? 존경합니다"라며 근황을 전했고, 결국 선우용여는 눈물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박미선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의 녹화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방송은 방송일은 내달 중으로 예정됐다.
또한 녹화에서 박미선은 방송 활동 중단 이후 심경과 유방암 투병기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미선의 깜짝 등장과 방송예고에 그동안 그의 건강을 걱정했던 시청자들 역시 반기고 있다. 각종 SNS와 게시판에는 '건강하다는 소식 전해줘 고마워요' '밝은 목소리 들으니 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그는 곧바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약물 치료를 계속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인 개그맨 이봉원은 올해 6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잘 치료받고 쉬고 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충전하고 있다"고 언급했고, 개그우먼 조혜련, 이경실 등 그의 동료들도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박미선을 위로한 바 있다.
박미선은 1988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1993년 KBS 공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