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5명 살리고 떠났다…향년 35세

ㅇㅇㅇ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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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폐·간·신장 이식…“마지막까지 따뜻한 사랑 나눠”
우울증 투병 경험 담은 베스트셀러로 25개국 독자 공감…BTS RM도 읽은 책사진 = 백세희 작가 SNS사진 = 백세희 작가 SNS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작가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7일 “백세희 작가가 지난 16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심장·폐·간·양쪽 신장을 기증했다”며 “그의 생명나눔으로 다섯 명이 새 삶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유족 측은 “어려운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던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이제는 하늘에서 편히 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