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 레드벨벳 언급에 “숨이 막힌다”(‘수수행’)

쓰니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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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없는 수학여행’ 크러쉬. 사진| SBS

가수 크러쉬가 걸그룹 레드벨벳이 언급되자 당황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수학여행 없는 수학여행’에서는 일본 홋카이도 여행 3일 차를 맞은 도경수, 지코, 크러쉬, 최정훈, 이용진,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포스터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아침 일찍 나섰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목적지와 가까지워질수록 눈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폭설이 내리며 날씨가 급격히 안 좋아지자 크러쉬의 표정도 함께 굳어갔다.

앞서 크러쉬는 인터뷰에서 “천재지변에 뭐가 조금 있다. 제가 미국 여행 갔을 때 40년 만에 폭우가 내렸다. 또 인도네시아 여행 갔을 때 뇌우가 쏟아졌다”고 말했다.

결국 포스터 촬영에 실패한 멤버들은 “날씨가 너무 안 좋다. 다 크러쉬 때문”이라고 장난스레 원망했고 크러쉬는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이들은 다음 목적지인 아쿠아리움으로 향했다. 장시간 버스 이동에 지친 멤버들은 자체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이용진은 ‘가수 이름 듣고 노래 부르기’ 게임을 제안했고 생각보다 어려운 게임에 멤버들이 고전하자 크러쉬는 “나한테도 문제 한 번 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용진이 “레드벨벳”이라고 외치자 크러쉬는 “숨이 턱 막힌다”고 당황해 폭소를 자아냈다.

크러쉬는 지난 2021년 8월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연인 관계임을 인정,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