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뜬금포 무맥락인데 신기하게 지들끼리 대화를 함
온갖 헛소리가 난무하는 여기에서 서로를 특정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제3자가 비슷한 단어 사용하면 상대인지 아닌지도 구별을 못할텐데 현실연락 놔두고 여기서 이럴 이유가 없을 거 같아서 아무말대잔치 주작 이런거라고 생각했거든?
여기 아는 사람 있다면 다른사람이 나랑 비슷한 말투로 글 써서 오해하는 일 생길까봐 ㅈㄴ 불안하고 걱정되고 정병 걸릴 거 같은데 여기서 그럴 이유가 있나 싶고
근데 아닌가? 싶음 너무 지속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