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 왜 그렇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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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40대 아짐인데 회식 싫어.. 일부 남정네들 술의 힘을 빌어 입이 자유를 찾으면 어린 여직원 앞에서 은근히 자기 아직 쓸만하다고 강조하는 거.. 그거 되게 꼴불견이야.. 어린 애들 보기에도 창피하고... 그리고 먹고 싶은 거 내돈내산할 정도는 버니 그냥 사먹으면 돼. 또 휴식을 해도 모자랄 평일(혹은 금요일) 저녁시간을 왜 직장동료들과 공유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특히 쓴이 같은 이들이 2차를 외치면 스템플러로 콕콕 찝어주고 싶더라... 쓴이야... 나도 나이가 40대이고 끊임없이 회사생활했지만 술자리에서 뭘 배운 적은 없어... 술자리에서 배우긴 뭘 배워... 진짜 병신 같은 상관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그게 술자리에서 나오지는 않을거야... 배우는 건 사무실, 내가 속한 팀 안에서 배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술자리에서 뭘 전수할 생각을 하지말고 우리 사무실 안에서 잘 하자...
Best처음부터 끝까지 술 얘기하는데, 난 그 술이 싫음. 술 취해서 텐션 올라가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거 너무 기빨리고 거절해도 계속 술 권유 들어오는것도 힘들어. 음주자는 비음주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
Best그지새ㄲ도 아니고 회식으로 뭐 몇십짜리 오마카세 가는것도 아니고 돈없어서 못 먹을 형편도 아니고. 맛있는것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먹고 즐겨야 좋은거지 다들 지처럼 공짜라고 눈 뒤집혀서 먹으러 다니질 않는다는걸 모르는거보니 쟤도 이미 꼰대임
꼭 술쳐먹고 선넘는 놈들 있거든. 그래서 가기 싫어.
걍 싫다면 싫은줄 알아라
다 떠나서 회사사람들이랑 먹고싶니?--;;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는데.....체한다 체해!!구지 안먹고 싶음......
점심시간에 하면 ㅇㅈ 근데 퇴근하고 내 시간을 1분이라도 같이 쓰는게 싫음 만약 님 회사에 20대 직원들이 회식을 시러한다? 그럼 4050 팀장이나 임원급 직원들이 개차반일 가능성이 100프로
회식 좋아했는데 지금 회사오고 나서 싫어짐. 여태 다니던 회사들 회식강요없었고, 메뉴선정이나 이런것도 자유롭게 했는데.. 지금회사 꼰대 먹고싶은거먹자더니 막상 고르면 이건 어쩌고 저건 비싸고 ㅇㅂ하면서 결국 지 먹고싶은대로 가고, 가서 지기분 맞춰주길 원하고 일얘기로 훈계질하고 그래서 안좋아하게됨.. 원래 회식이란게 친목도모도 하곹 맛난것도 먹고 으쌰으쌰하는건데 지만 기분좋고, 맨날 회식비 없다고 제육시켜주면 누가가냐????? 회식비없음 회식을 말던가 지가 볼링치자고 해놓고 왜 계산은 진팀이하는데.. 심지어 개넨 신입 주임급이고 넌 상무잖아ㅡㅡ
사람마다 다른거지 나도 회식 싫어하는데 울 팀 막내는 엄청 좋아함 맨날 핑계꺼리 만들어서 회식 안하냐고 물어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이유가 뭐가 필요함? 그리고 술 좋아하는 사람 치고 멀쩡하게 사는 사람 별로 못봄. 다 술로 사고 치거나 주변인들한테 민폐끼침.
난 술 억지로 강요하는 분위기가 싫어서 회식 안감...난 술 못 먹는데 지들 분위기 맞추려 내가 왜 술 억지로 마셔야함?
퇴근하고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해야하는데 화식하면 운동 못감 시간이 아깝다는 점이 제일 큼
40대.. 회식 완전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