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백지영, 시술·리프팅 안 한다…"나이 어쩔 수 없어, 저속노화 중"

쓰니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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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 유튜브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백지영이 동안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9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면발과 국물 모두 미치게 맛있는 백지영♥정석원 부부 인생 칼국수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백지영은 최근 촬영에 함께했던 정석원 없이 홀로 맛집을 방문해 어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49세' 백지영, 시술·리프팅 안 한다…"나이 어쩔 수 없어, 저속노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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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고 보니 정석원은 백지영을 놀라게 만들기 위해 제작진과 말을 맞춘 거였다. 백지영은 통화하면서 깜짝 등장한 정석원을 발견하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식사하던 중 정석원은 백지영의 얼굴을 보더니 "얼굴이 조금 까맸는데 다시 하얘진 것 같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를 들은 백지영은 "(화장품을) 미백 라인으로 싹 바꿔 봤다"며 효과를 언급했고, 정석원은 얼굴에 있던 잡티도 연해진 것 같아도 동의했다. 

'49세' 백지영, 시술·리프팅 안 한다…"나이 어쩔 수 없어, 저속노화 중"'49세' 백지영, 시술·리프팅 안 한다…"나이 어쩔 수 없어, 저속노화 중"

계속해서 백지영은 "요즘에 완전 동안 관리를 하고 있다. 티가 좀 나나?"라고 비결을 밝혔다. 

이때 제작진은 요즘 '동안관리'라는 단어 대신 '슬로우에이징'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아 저속노화? 나이는 어쩔 수 없다. 역으로 젊어질 수는 없다. 그러니까 피부나 건강을 최대한 천천히 나이들게 한다"면서 "피부과에서 시술, 리프팅 받아서 빨리 효과를 보는 게 아니고 기본 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관리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백지영'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