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한복 차림으로 남긴 한 줄의 문장이 화제를 모았다.18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2025 ㅊㅈㅃㅈㅅㅇ 사랑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한복 사진을 게재했다.흰 저고리에 살구빛 치마, 머리엔 전통 비녀를 꽂은 모습. 단아하고도 우아했다. 그런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그녀의 미모보다 그 한 줄이었다. 아이브 장원영이 한복 차림으로 남긴 한 줄의 문장이 화제를 모았다.사진=장원영 SNS“ㅊㅈㅃㅈㅅㅇ”…뜻을 풀 수 없는 자음의 나열이지만, 마치 누군가에게 건네는 암호 같았다.‘차분히, 진심을, 밝히는 소리’, ‘차 좀 빼주세요’ 등 다양한 해석이 이어졌지만 결국 중요한 건 문장보다도 그 감정이었다.장원영은 마이크를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한글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그 안엔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감성이 동시에 있었다.한복을 입은 K-아이콘이, 세상에 남긴 가장 조용한 인사였다.[김승혜 MK스포츠 기자] 11
장원영, 마이크 대신 한글 외쳤다… “ㅊㅈㅃㅈㅅㅇ” 속 숨은 말
18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2025 ㅊㅈㅃㅈㅅㅇ 사랑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한복 사진을 게재했다.
흰 저고리에 살구빛 치마, 머리엔 전통 비녀를 꽂은 모습. 단아하고도 우아했다. 그런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그녀의 미모보다 그 한 줄이었다.
아이브 장원영이 한복 차림으로 남긴 한 줄의 문장이 화제를 모았다.사진=장원영 SNS
뜻을 풀 수 없는 자음의 나열이지만, 마치 누군가에게 건네는 암호 같았다.
‘차분히, 진심을, 밝히는 소리’, ‘차 좀 빼주세요’ 등 다양한 해석이 이어졌지만 결국 중요한 건 문장보다도 그 감정이었다.
장원영은 마이크를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한글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 안엔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감성이 동시에 있었다.
한복을 입은 K-아이콘이, 세상에 남긴 가장 조용한 인사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