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나영, 마이큐 父 축사에 눈물 터졌다 “주변 맴돌아 안쓰러웠다” (노필터TV)

쓰니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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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방송인 김나영 결혼식에서 마이큐 아버지가 전한 축사가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10월 19일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나영 & 마이큐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재혼 김나영, 마이큐 父 축사에 눈물 터졌다 “주변 맴돌아 안쓰러웠다” (노필터TV)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결혼식에서 마이큐의 아버지는 "아들이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고 했을 때 움직이는 속마음을 안 드러내려고 노력 많이 했다. 그런데 뛰는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재혼 김나영, 마이큐 父 축사에 눈물 터졌다 “주변 맴돌아 안쓰러웠다” (노필터TV)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이어 아버지는 "나영이가 처음 집에 인사하러 왔을 때 모습이 생생하다. 눈과 그 마음을 어디다 둘지 몰라서 주변을 맴도는 그 모습이 조금은 안쓰러웠다. 그래서 제가 '괜찮다고' 했다. 그날 나영이 눈에는 벌써 눈물이 많이 고여있었다. 그런데 그 고인 눈물이 모든 것을 얘기해줬다. 사랑스러웠다"고 떠올리며 "많이 사랑해주시고 축복해달라"고 진심을 전했다.

아버지는 "오늘 하나님께 눈물 흘리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 열심히 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재혼 김나영, 마이큐 父 축사에 눈물 터졌다 “주변 맴돌아 안쓰러웠다” (노필터TV)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김나영은 지난 1일 채널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내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김나영은 2019년,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웠다. 그러던 중 마이큐와 2021년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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