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페스티발 탱구
영종도 야외무대 였고 밤 10시에 가까운 시간이였다고 하는데..
근데 요즘 갑자기 추워진거 알지?
아니나 달라 이날 바람 미쳤었고 다들 추워서 오들오들 떨 정도였다는데
탱구 말간 비주얼 무슨 일이야
저날 바람 자체가 강풍기 맞는 느낌이라 호흡이 안될 정도 였다는데도
해실거리며 온 몸으로 즐기고 있음 레알 프로다 ㅇㅈ
심지어 저 날씨에 45분 동안 칼바람 맞으면서 10곡 메들리로 무대 찢음
I
Letter to Myself
To.X
Fine
11:11
Rain
Time Lapse
Disater
날개
사계
이렇게 무려 10곡을 때려 불러줬다고오오오 ㅠㅠ
이게 세미 탱콘 아니면 뭐야?
영상 올라온것도 봤는데 분명 다들 너무 추웠다는데 라이브 짱짱함
(진심 너무 추우면 목도 쪼여들고 몸도 굳어서 노래 하기 힘든데 미친 날씨 미친 라이브 보여줌)
와 근데 서울도 꽤 추웠는데 영종도에서 저 차림으로 45분 노래를 했다고...?
존경스럽다 탱구야
+ 사람들이 추운데 앵콜 외치니까 이렇게 추운데 뭔 앵콜이냐구 하다가
물 한모금 마시고 진짜 마지막 곡한다 한마디하구 추워서 웃고 심호흡 하고 무대 찢었다함
오들오들 떨고 있으면서도 더 추워지기 전에 즐길 수 있어서 다행이지 않냐는
긍정요정을 봐줘
+그리고 미안한데 추워서 와들와들하는 종이인형 탱구가 진짜귀여움
(몸살이나 안났을까 걱정이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