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6년차에도 연습실 1등 출근 배우 “저렇게 안 해도 되는데‥” 후배들 감탄 (컬투쇼)

쓰니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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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야다 출신 배우 김다현이 배우 황정민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배우 황정민 정상훈 김다현이 출연했다.

데뷔 36년차에도 연습실 1등 출근 배우 “저렇게 안 해도 되는데‥” 후배들 감탄 (컬투쇼)왼쪽부터 황정민 김다현 정상훈/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다시 가족의 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다. 황정민 정상훈은 아빠 다니엘과 유모 다웃파이어를 오가는 1인 2역을 맡았으며 김다현은 스튜어트 역을 맡았다.

김다현은 황정민과 호흡에 대해 "배역별마다 콜타임 다르다. 황정민 선배는 아침 9시에 가장 먼저 와서 연습실 문을 열고 하루를 시작한다. 두 달 내내 매일 그랬다. 공연시작하고 3주가 지났고 여유롭게 나와도 되는데 저녁 공연인데도 낮 공연에 이미 와있다"라고 전했다.

황정민이 "됐어 이제 그만해"라고 쑥스러워했지만 김다현은 "저렇게 안 하셔도 될법한데도 너무 열심히 하더라. 후배 입장에서는 본받게 된다"라고 존경심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