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12살 연상 '김태현'과 결혼 이유? 공주처럼 대해줘" [RE:스타]

쓰니2025.10.20
조회79

 '최현석 딸' 최연수, "12살 연상 '김태현'과 결혼 이유? 공주처럼 대해줘" [RE:스타]


최현석 셰프의 딸로 알려진 모델 겸 방송인 최연수가 김태현과의 결혼 이유를 밝혔다. 최연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질문받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최연수에게 12살 연상 김태현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이에 최연수는 "솔직히 결혼 생각이 없는 게 당연하다"며 "띠동갑인데 자꾸 결혼하자고 어필하면 나도 도망갔을 것 같다. 우리는 연애를 5년 반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 남자친구에게 결혼하자고 말한 것도 나였다. 너무 잘해줬다"라며 "그렇지만 12년이란 시간에 내가 포기해야 할 부분이 많으니 당연히 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최연수는 김태현과의 연애담도 밝혔다. 그는 "쉬는 날이면 내가 일이 끝나면 매일 데리러 오고 데려다줬다. 내 취미도 다 맞춰주고 먹고 싶은 거 있다고 하면 다 데려갔다"며 "쉬는 날 가만히 안 놔두고 끌고 여행도 가고 이것저것 구경도 시켜줬다. 나름 공주처럼 살게 해줘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최현석 딸' 최연수, "12살 연상 '김태현'과 결혼 이유? 공주처럼 대해줘" [RE:스타]
'최현석 딸' 최연수, "12살 연상 '김태현'과 결혼 이유? 공주처럼 대해줘" [RE:스타]
'최현석 딸' 최연수, "12살 연상 '김태현'과 결혼 이유? 공주처럼 대해줘" [RE:스타]
그러면서 최연수는 "가장 높게 산 점은 부모님이 반대하고 어른들이 '도둑이다' 이런 식으로 못되게 말하고 심한 악플이 달리고 욕을 먹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어도 불만을 가지거나 화내지 않고 '당연히 반대하는 입장도 이해한다'고 받아들인 일이다. 본인도 속상할 텐데 나를 엄청 위로해 줬다"고 남편 김태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연수는 "이제 결혼했으니 더 이상 저런 이야기가 안 나왔으면 한다"며 "결론은 결혼하자고 조르지 말고 일단 잘해줘라. 내 주변에서도 나이 차이 크게 나는데 연장자가 결혼 압박 주면 다들 헤어지더라"고 조언을 마무리했다. 최연수는 지난달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했다.
사진= 최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