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만원 VS 233만원. 여러분들의 선택은?

유유2025.10.20
조회29,102
안녕하세요.
올해 40살 된 아줌마 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글 씁니다.

현재 영업센터 팀장으로
기본급 305만원
인센티브 20~35만원정도 받고 일 하고 있습니다.
9시 출근이긴 하지만 9시 업무 시작하기 전, 할 일등도 있고 차가 많이 막히는 구간이라
월,화요일에는 7시 출발
그 외에는 7시10분 출발 합니다.
퇴근은 회사에서 빠르면 7시 늦으면 7시~9시에 나옵니다.
연장수당은 따로 없으며 일이 너무 많아 화장실도 2~3번만 가며 일만 하고 집에오면 대부분 8시~8시반이 평균적인것같아요.
체력이 딸리기도 하고 출퇴근이 오래 걸리다보니 가정에 소홀해져서 집 근처로 회사를 알아보던 중
총무자리로 9시~6시 칼이긴한데 기본급이 233만원이고 인센은 따로 없습니다.
집에서 버스로 20분, 걸어서 35분정도 걸리는 자리가 나왔는데요.

여러분들은 개인시간이 없지만 급여조건이 더 나은 기존 회사를 다니실껀가요?
아니면 개인시간 보장이지만 급여조건이 더 낮은 회사를 다니실껀가요?

너무 힘들었어서 집과 가까운 직장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이게 맞나 싶어 글 올리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빚은 없고 자녀는 15살 입니다.

댓글 61

ㅇㅇ오래 전

Best빚없으면 무조건 집근처 다닙니다 돈백문에 아둥바둥 살거 아니라면 돈보다 내건강과 가족과의 시간이죠 수당없이 일해야하는거랑 길거리에 버리는시간 시급따지면 돈백나올거같은데요??? 그럼 지금 직장이 돈더주는게 아니죠 내몸갈아넣어 돈더버는건 의미없어요ㅠ

ㅇㅇ오래 전

Best제일 중요한게 워라밸이랑 출퇴근 거리!

ㅇㅇ오래 전

Best일단 이건 부부끼리 상의해서 결정하면 되는 문제임. 다만 생활에 여유가 된다면 직장은 무조건 출퇴근이 편하고 가정생활을 병행하기 쉬운 쪽으로 가닥을 잡는게 좋다고 봄. 근무 지속 가능여부도 비교해보시길.

쏭쏭오래 전

저라면, 가정있고, 애도 있으면, 집근처로...... 선택할거 같아요.

오래 전

그냥 다니세요. 도우미 고려하시고

ㅇㅇ오래 전

돈이 안 쪼들리면 워라벨이 좋죠. 오래 다닐수만 있다면 좋을듯

1004오래 전

나이도 드실만큼 드셨고 다른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에 남편이랑 상의 하세요.

쓰니오래 전

아줌마 인생은 아줌마가 결정해야지.. 그 나이먹고 이런데다 물어보는게 맞나요?

ㅇㅇ오래 전

지금 가계사정을 잘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버틸만하다면 가까운곳이 좋겠지요~

아싸가오리오래 전

40대면 이제 가정과 건강도 돌아봐야 할 나이 아닌가유~ 두가지중에 하나라도 잃으면 뭔 의미가 있을까유

oo오래 전

아이 나이가 15세라면.. 전 학원비로 젤 많이 나갈시기라 급여 많은곳에 그대로 있을래요. 이직하시면 적게버는만큼 일이 적기 때문이라고 느낄꺼에요.. 100차이가 상관없으면 후자죠~

ㅇㅇ오래 전

또래인데 우리 건강 생각할 나이입니다~ 빚 없고 여유로우신거면 후자로 고고!!

00오래 전

40대~~ 우리는 일할 날이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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