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측 “거주지 무단 방문 사례 계속…사생활 침해 법적 조치”

쓰니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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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연석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고 권위의 대중문화 종합 예술 시상식 '60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 2024.05.07/

배우 유연석이 사생활 침해에 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0일 공식 SNS에 "최근 아티스트의 거주지 및 사적 공간을 무단으로 방문하거나 소포 또는 편지를 전달하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해 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거주지 방문, 사적 공간 침입, 비공식 스케줄 추적, 개인정보 유출 등 모든 형태의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항상 소속 아티스트 유연석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팬 여러분께서는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자제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연석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을 주연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특별출연했다. 내년 1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