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마라톤 위해 제주行…한 시간 만에 완주한 '러닝 여신'

쓰니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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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 운동화 신고 달렸다"…비주얼부터 기록까지 완벽한 '자기관리 러너'
10km 완주 후 환한 미소, 땀 흘려도 빛난 '건강미 여신'의 근황

 오하영이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 오하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오하영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nikerunjeju @nikerunning"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제주도에서 진행된 '나이키 런 제주' 마라톤 대회 참가 현장을 담았다.오하영, 마라톤 위해 제주行…한 시간 만에 완주한 '러닝 여신'오하영이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 오하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오하영은 마라톤을 앞두고 긴장감 어린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며 각오를 드러냈다. 핫핑크색 러닝화에 블랙 아우터와 쇼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러닝룩을 완성했다.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와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였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완주 후 메달을 목에 건 채 환하게 웃는 오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10km 완주 기록 사진을 올리며 약 1시간 만에 코스를 완주했다는 사실을 직접 알렸다.오하영, 마라톤 위해 제주行…한 시간 만에 완주한 '러닝 여신'오하영이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 오하영 인스타그램
오하영은 공항 내 마라톤 홍보 배너 앞에서도 달리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팬들은 "진짜 러너 같다", "이게 바로 건강미의 정석", "자기관리가 남다르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평소에도 오하영은 운동과 필라테스, 러닝 등으로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해왔다. 그의 SNS에는 다양한 운동 인증샷이 자주 등장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4월 팬송 '탭 클랩'을 발매했다. 그룹 활동뿐 아니라 개인 활동에서도 활발히 근황을 전하고 있는 오하영은 이번 제주 마라톤 완주로 다시 한 번 자기관리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