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재' 정은채,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 특별 출연…열연 기대

쓰니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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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은채가 드라마에 특별 출연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측은 정은채가 공장 작업 반장인 '이주영 역'으로 특별출연 한다고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정은채가 맡은 캐릭터 '이주영'은 원작 소설에는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직원들을 단합시키는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공장 안에서 문제가 생기면 모두가 이주영을 먼저 찾을 만큼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져 극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본사에서 온 영업 1팀장 '김낙수(류승룡 분)'와 작업 방식부터 직원 관리까지 하나하나 부딪히며 대환장 케미를 선보인다. 또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즐비한 현장에서 대범한 추진력과 행동력을 가진 '이주영'이 과연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제작진은 "소설에는 없는 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로서 색다른 재미를 불어넣어 줄 정은채 배우의 열연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앞서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손 더 게스트', '파친코', '안나', '정년이'에 출연해 매 작품마다 180도 변신하는 카멜레온 같은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2024년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후배 미술작가로 얼굴을 알린 김충재와 열애를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열애 인정 이후 개인 계정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함께 만나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럽스타그램'을 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충재는 드라마 '정년이'를 시청하는 모습을 인증하며 정은채를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TV리포트DB